Description
담백한 언어로 보편적 감성을 노래하는 김리한 시인이 삶의 여정을 지나오며 보고 겪고 느낀 것들을 80편의 시에 담았다. 시인은 시 안에 자신의 지역적 공간과 더불어 심적 공간을 담아내 시적 공간을 넓혔다. 그 안에는 사물과 인간을 대하는 따스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노을도, 꽃도, 바람도, 섬도 시인의 시선을 거쳐 새롭게 태어나며 약동하는 존재가 된다. 삶의 의미로 시어의 속살을 채워 나간 이 시집을 통해 생과 사의 다양한 파노라마를 감상해 보자.
당신의 무엇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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