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칼루스 (아이들이 지켜낸 위기의 세상)

내 친구 칼루스 (아이들이 지켜낸 위기의 세상)

$13.91
Description
스마트 세상으로 확장된 동심의 세계
디지털, 정보화, AI 시대에 사는 아이들이 꿈꾸는 동심의 세계를 담은 동화집 『내 친구 칼루스』. 이웃, 친구, 가족과 소통하고 AI와 정보화 시대의 위기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 가는 아이들의 성장을 6편의 동화에 실었다. 아픈 부모님을 둔 소녀와 병을 치료하는 AI 로봇과의 우정, 위험에 빠진 가족의 극복기, 장애 소녀와 어머니의 갈등과 화해, 지구를 지키기 위한 AI와 아이들의 이야기 등이 감동을 선사한다.
저자

진수영

사)한국아동문학회 10회 아동문학가로 등단하였다. 『소년문학』 소년해양신인문학상과 『국제문』 신인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소년해양문학상, 제5회 한반도 통일 문학상, 제9회 경남아동문학 작가상, 사)한국아동문학회 제11회 오늘의 작가상, 제1회 아름다운 우리말 창작대상 동요에서 〈즐거운 봄〉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사)한국아동문학회 동화분과 위원장, 진해문인협회 사무국장 역임, 경남문인협회 사무차장(4년), 한국동요음악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진해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 위원장, 경남아동문인협회 2회장이며 동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작가의 말

내 친구 칼루스
다랑이에 피는 꽃
오팔리나의 꿈
마법을 부리는 모리
소라게는 좋겠다
튼튼이의 지구 지키기 대작전

제1회 아름다운 우리말 창작대상 ‘대상’
〈즐거운 봄〉 악보

출판사 서평

AI와 동심이 만나 그려낸 동화 세상 『내 친구 칼루스』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웃과 친구, 가족까지도 얼굴을 마주할 여유가 없고 손안의 세상에 갇혀 지내기도 한다. 검색 하나만으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고, 정리되고 규격화된 문화에 젖어들어 감성이 점점 메마르고 있다. 우리의 아이들도 어른들의 문화에 물들어 꿈꾸기를 잊어가고 있다.

작가는 스마트 시대의 아이들이 그 문화 속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고 무한한 꿈을 꾸기 바라는 마음으로 6편의 감동 동화를 엮어 냈다. 요즘 아이들의 일상을 소재로 하여 어른스럽지만 동심을 간직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내 친구 칼루스〉는 전염병에 걸린 부모님을 둔 소녀와 치료하는 AI가 서로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한다. 〈다랑이의 피는 꽃〉과 〈소라게는 좋겠다〉는 위기가 닥친 가정에서 아이들이 가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보여 준다. 〈오팔리나의 꿈〉은 장애 소녀와 어머니의 사랑, 〈마법을 부리는 모리〉 학급에서 일어난 사건과 친구들의 우정, 〈튼튼이의 지구 지키기 대작전〉은 AI와 동화 나라 아이들의 지구를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 이야기가 있다.
『내 친구 칼루스』를 통해 동심의 세계를 회복하고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알아 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