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3년 차 베테랑 숲해설가가 들려주는 인문학적 숲해설 네 번째 이야기. ‘고흐’ 하면 이글거리는 듯한 노란색이 연상되듯 ‘박종만’ 하면 그만의 특색 있는 숲해설이 떠오른다. 저자는 좀 더 다양하고, 좀 더 재미있고, 좀 더 임팩트 있고, 좀 더 깊이 있는 숲해설을 위해 네 번째 인문학적 숲해설은 ‘삶과 진화, 죽음과 탄생의 공간’이라는 테마로 엮어 냈다. 하루살이는 살아 있는 화석이다? 죽지 않고 5억 년을 사는 동물이 있다? 생태계 속 숨은 비밀과 함께 숲해설가로서 어떻게 해설하는 것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지 등에 대해 밝힌다. 자, 이제 그와 함께 지구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고흐의 숲해설 : 재미있고 깊이 있는 위대한 숲의 여정 - 인문학적 숲해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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