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은 감사의 고백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리는 신앙시집. 시인은 “우주의 먼지와도 같이 작은 인간이 시를 지을 때 끝없는 우주 모두를 가슴속에 품게 되며, 찰나에 불과한 인생이 시를 만들 때 영원의 역사에 참여하게 된다.”고 고백한다. 이 시는 찰나에 불과한 인생을 사는 작은 인간이 만들었지만, 성대한 신의 뜻과 영광에 찬양과 감사를 올리는 영원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어 더욱 크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신앙생활을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임과 나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