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숲에는 지금

지리산 숲에는 지금

$13.00
Description
숲과 산,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동화와 동시로 희망과 꿈을 키워 주고, 색연필로 채색한 듯한 익숙하고 따뜻한 그림체로 상상력을 키워 주는 동화·동시집.
지리산 숲에 살고 있는 곰과 산양, 박새 세 친구의 모험심 넘치는 이야기, 커다란 참나무에서 매일 노래를 부르며 살고 있는 도토리 삼 형제의 땅으로의 여행 이야기,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한 새털구름의 이야기, 금빛 장식장 안에 있다가 마당으로 쫓겨난 돌멩이가 햇살을 만나며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풀을 좋아하는 아기 염소 쿠쿠가 풀을 먹지 않겠다고 결심한 후 벌어진 이야기 등 다양한 자연 친구들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이제 행복할 준비를 하며 이 책을 펼쳐 보자.
저자

박미정

2016.한국아동문학회〈동시〉부문신인문학상
2016.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소년문학주관제1호구연동화작가상수상
2019.『풀이자라는소리를들어보지않을래』출간
문화체육관광부와한국출판문화진흥원주관‘2019청소년북토큰도서’선정,
환경부와환경보전협회주관‘2020우수환경도서’선정
2020.『풀꽃은왜자꾸말을걸어올까』출간,환경부장관표창
2021.『느리니까보여요』그림동화책
2022.『꾸악꾸악꼬우꼬우』그림동화책출간,오늘의작가상수상

ㆍ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진주문인협회회원,(사)한국아동문학회동화분과회장

목차

여는글

지리산숲에는지금
곡점에서만나요
부전나비가될래요
잡초를뽑으며
꽃의비밀
도토리노랫소리참나무숲을깨우고
별의노래
겨울숲
나무
아픈감
위대한여행
구름화가
빗소리
봄의입김
나무눈
하루만에행복해질까?
나무는슬프다
눈내리는날
바람

아기염소의결심
새싹에게
섬진강갈대
바다의자장가
봄의한복판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여러가지행복의모습을찾는다양한자연친구들의이야기
희망과꿈,상상력을키워주는동화·동시집”

지리산숲에살고있는곰과산양,박새세친구는바위틈안의벌꿀을먹다꿀벌떼의습격에달아나기도하고,올무에걸린노루를구해주기도한다.그러던중산양친구가급류에휩쓸리고,곰친구가소용돌이가이는곳에망설임없이뛰어드는데….곰친구는산양친구를무사히구할수있을까?
커다란참나무에도토리삼형제가매일노래를부르며살고있던어느날,도토리삼형제가참나무를떠나땅으로내려가는날이되었다.과연도토리삼형제는멋진참나무가될수있을까?
이밖에도진정한나를찾기위해여행을시작한새털구름의이야기,금빛장식장안에있다가마당으로쫓겨난돌멩이가햇살을만나며행복을찾아가는이야기,풀을좋아하는아기염소쿠쿠가풀을먹지않겠다고결심한후벌어진이야기등다양한자연친구들의이야기가기다리고있다.
식물·곤충·동물을의인화하여,자연과멀어진아이들에게자연과소통할수있게해주고,자연감수성과함께상상력을키워준다.더불어동화한편이끝날때마다숲과산,아름다운자연이살아숨쉬는동시가4편씩들어가있어,긴글에힘들었던아이들에게는한숨쉬어가는기회가되기도한다.또,색연필로채색한듯한익숙하고따뜻한그림체와함께책의마지막페이지에있는다섯가지‘생각해보기’는엄마가아이와함께읽으며좀더나아가한번더생각하고돌아볼수있게한다.
작가는자연을의인화하여인간관계의중요성과삶이지향해야하는바를동화적상상력으로풀어내고자하였다.이책을통해아이들이자연감수성을키우고내적자연을찾을수있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