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휴머니스트입니다 (하버드 교목의 선언)

나는 휴머니스트입니다 (하버드 교목의 선언)

$25.00
Description
『나는 휴머니스트입니다』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로, 하버드 교목인 그렉 엡스타인의 선언이 담긴 책이다. 어린 시절부터 종교에 대한 관심으로 대학원 전공까지 하게 된 저자는, 그 과정에서 종교의 발단은 결국 자연현상에 대한 인간의 경외심에서 나왔다는 점을 발견하고, 성경의 하나님이란 존재는 사회 문학적인 환경에서 자생적으로 태어난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리고 왜 우리는 하나님이라는 절대자 없이도 선한 삶을 살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길로써 ‘휴머니즘(인본주의)’을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종교 간의 울타리를 훌쩍 뛰어넘어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간에 예의를 지키면서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는 믿음하에 함께 일하며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살펴보자.
저자

그렉엡스타인

(GregM.Epstein)

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작가이자하버드대학교목협회의의장이며휴머니즘사제이다.미시간대학에서중국어와종교학학사학위를,유대학연구로석사학위를받았으며,하버드신학대학에서신학석사학위를받았다.현재하버드대학에서인본주의사목으로일하는것외에뉴스위크와워싱톤포스트가공동으로주관하는종교온라인포럼“온페이스(OnFaith)”에정기적으로기고하고있으며,그의많은글이내셔널퍼블릭라디오(NationalPublicRadio)와다수의국가에서나온간행물을통해소개되어왔다.

목차

추천의글
역자추천문

들어가는말

1.우리는하나님없이도선(善)할수있을까요?
2.하나님없는선의간략한역사,
혹은인본주의대학의짧은캠퍼스투어
3.왜하나님없이도선해야할까요?목적과『페스트』
4.하나님없는선함:휴머니즘의윤리지침서
5.종교적다원주의:하나님과함께선해질수있을까요?
6.공동체속에서숨쉬는선함:휴머니즘의심장

후기:인본주의와그열망
감사의말

주(Notes)

출판사 서평

“기독교사회인미국에서반향을일으킨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
신없이도선할수있다,종교없는사회를위한안내서”

종교가인간을위해서존재하는가?아니면우리가종교를위해서태어났는가?이렇게묻는다면,대부분이전자를답할것이다.이책은뉴욕시의맨해튼에있는영재과학교육특수고인스타이브슨트시절때부터『도덕경』,『바가바드기타』,선불교의가르침을비롯하여수많은동양의고전과역사서적을탐독하면서동양학에깊은애정을느껴일찍이대학과대학원에서종교와동양학을전공한하버드교목‘그렉엡스타인’의번역서이다.
저자는그과정에서종교의발단은결국자연현상에대한인간의경외심에서나왔다는점을발견하고,성경의하나님이란존재는초기인류의문명이점차발전해감에따라서자신의조상격인유대인들이자라온사회문학적인환경에서자생적으로태어난상상력의산물이라는결론에도달하게된다.
그는이미구약성경이출판되기반세기전인기원전1,000년경에쓰인인도의차르바카와로카야타라는사상가들의가르침을소개하면서그들은“내가지금여기에있기에이세상이존재한다는사실을인식할수있다는것과,누구도죽어서부활하지않으며,살아있을때주위의사람들에게따뜻한마음을전하라.”고가르쳤다고말한다.그게곧휴머니즘의효시라는것이다.그전통은그리스의에피쿠로스학파와로마의철학자인루크레티우스,키게로와세네카를거쳐서볼테르와루소,칸트의시대를지나서조지워싱턴,토마스제퍼슨,카뮈와사르트르로그명맥이이어져왔으며물론예수님도대표적인휴머니스트였다고저자는말한다.
미국사회에서기독교가끼치는영향력은어마어마하다.미국사회뿐아니라우리나라를포함한전세계에서기독교를비롯하여종교적믿음을갖고있는인구가많은데,이책은그들에당당히맞서며‘무신론’,그중에서도인간에초점을맞춘‘휴머니즘(인본주의)’에대해안내한다.그리고오늘날세계에서다양하고포용적이며영감을주고변혁적인힘이될새로운휴머니즘이다시깨어나기위해서는무엇이필요한지,그리고인간문제에대한혁신적이고지속가능한해결책을모색하는휴머니즘(인본주의)공동체의건설을위하여무엇을해나가야하는지에대한답을제시한다.
진정한자유,더큰선함을위해무신론을넘어인본주의를꿈꾸는저자의간절한외침이,미국사회를넘어이곳한국에서도울려퍼지길바라며,진정한삶의의미와목적을탐구하고윤리적가치를실천하는휴머니즘에대해더많은사람들이알게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