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불편한 몸으로도 하느님께 감사를 전하며 사랑을 노래하는 행복 시인 정민이의 이야기.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정민이의 일곱 번째 시집 『사랑 부자로 살아요』에는 삶의 자리에서 피어난 사랑과 감사, 그리고 믿음의 고백이 따뜻하게 담겨 있다. 시인이 마주한 아픔과 기쁨, 눈물과 미소의 순간마다 늘 그녀의 곁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고, 가족과 친구, 선생님의 격려가 있었다. 시인은 그 사랑에 응답하듯 자신만의 고백과 찬양으로 오늘을 살아 내며,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이 진짜 부자”임을 노래한다. 이 시집을 읽는 모든 이의 마음에도 사랑과 감사의 씨앗이 자라나길 바란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정민이의 일곱 번째 시집 『사랑 부자로 살아요』에는 삶의 자리에서 피어난 사랑과 감사, 그리고 믿음의 고백이 따뜻하게 담겨 있다. 시인이 마주한 아픔과 기쁨, 눈물과 미소의 순간마다 늘 그녀의 곁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고, 가족과 친구, 선생님의 격려가 있었다. 시인은 그 사랑에 응답하듯 자신만의 고백과 찬양으로 오늘을 살아 내며,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이 진짜 부자”임을 노래한다. 이 시집을 읽는 모든 이의 마음에도 사랑과 감사의 씨앗이 자라나길 바란다.
사랑 부자로 살아요 (김정민 일곱번째 시집 | 세상을 밝히는 사랑의 언어)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