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새끼 염소가 책을 먹고 글이 되는 똥을 싼다고? 책을 좋아하지만 독서기록장은 너무 무서운 아이, 기철이. 그러던 어느 날, 기철이네 헌책방에 새끼 염소 고도리가 찾아온다. 고도리는 헌책을 뜯어 먹고 세상에 하나뿐인 ‘글 똥’을 눈다. 그 글 똥 덕분에 처음으로 독서기록장을 재미있게 쓰게 된 기철이. 칭찬 도장을 받은 기쁨에 기철이는 할아버지 몰래 고도리에게 책을 먹이기 시작하는데…. 책을 읽는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웃음과 상상력으로 풀어낸 동화책.
염소 똥 글 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