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환경 오염과 이상 기후로 기후 재앙이 닥친 미래의 모습을 그린 SF 단편 동화집이다. 쓰레기 섬, 지구 열대화, 사라지는 육지, 인구 감소, 자원 전쟁, 사회 불평등, AI와 인간의 갈등이 일어나는 미래 세상을 이야기한다. 비극적인 세상을 헤쳐 나가며 희망을 발견하는 용기 있는 어린이들을 만나고, 미래 사회를 거울삼아 현재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야기하는 임지형 작가, 판타지와 SF 장르로 아이들의 세계를 보여 주는 정명섭 작가, 상상 속 세계로 어린이를 초대하는 김민성 작가, 이렇게 세 명의 이야기꾼이 저마다 다른 색깔로 그린 미래의 우리를 바라볼 수 있다.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야기하는 임지형 작가, 판타지와 SF 장르로 아이들의 세계를 보여 주는 정명섭 작가, 상상 속 세계로 어린이를 초대하는 김민성 작가, 이렇게 세 명의 이야기꾼이 저마다 다른 색깔로 그린 미래의 우리를 바라볼 수 있다.
종말 후 첫 수요일, 날씨 맑음 : 기후 위기 SF 단편 동화집 -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