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용주전(하)

이매용주전(하)

$12.78
SKU: 9791167560223
Categories: ALL BOOKS
Description
물고기 한 마리가 마을 농부에게 잡혀 죽음을 맞는다. 물고기는 그날 밤 마을사람들의 꿈에 나타나 말한다.
"나는 천년을 기다려 곧 승천할 몸이었는데 그만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였다." 물고기는 용이 되려고 천년을 기다린 이무기였던 것이다.
한 맺힌 물고기는 마을에 300년간 지속될 저주를 내린다. 그리고 300년 후, 마을에는 운석이 떨어진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마을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이매'이며, 물고기는 그 이름에 얽힌 설화에서 등장한다.
억울한 물고기를 위해 마을 사람들이 위령제를 올리자 그 자리에 두 그루의 매화나무가 솟아났고 이에 마을의 이름이 '이매(二梅)'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무기의 저주가 내려진 마을 이매, 이야기는 그 저주가 끝나는 날부터 시작된다.

마을의 저주가 끝나는 날 그곳에 떨어진 운석을 '용주'라는 초등학생이 발견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용주는 300년의 저주와 운석을 서로 차지하려는 어른들의 욕망 속에 얽혀 위험한 상황에 빠지고 만다.
과연 용주는 운석을 노리는 어른들의 욕심으로부터 무사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자

서영호

2013년만화『해태인간』을시작으로『소금』,『페어플레이』,『교육생』등을연재하였다.『이매용주전』은2017년웹툰으로먼저공개한작품이자작가본인이당시에실제거주했던지역의설화를바탕으로만든작품이다.

Instagram:@webtoonteacher

출판사 서평

“선택된아이와운명을바꾸려는자,
300년을기다린여의주의선택과이야기의결말”

옛이야기의정서를새롭게재구성한현대판전래동화

물고기한마리가마을농부에게잡혀죽음을맞는다.물고기는그날밤마을사람들의꿈에나타나말한다."나는천년을기다려곧승천할몸이었는데그만억울하게죽임을당하였다."물고기는용이되려고천년을기다린이무기였던것이다.한맺힌물고기는마을에300년간지속될저주를내린다.그리고300년후,마을에는운석이떨어진다.

마을의저주가끝나는날그곳에떨어진운석을'용주'라는초등학생이발견한다.그리고이로인해용주는300년의저주와운석을서로차지하려는어른들의욕망속에얽혀위험한상황에빠지고만다.과연용주는운석을노리는어른들의욕심으로부터무사할수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