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닮지 않았어도

우리 서로 닮지 않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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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창포는 비록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때문에 아파했지만 송화를 사랑할 수 있었던 것 자체를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 귤은 동성친구를 사랑하고 버림받은 것에 큰 충격을 받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함으로써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청포도는 창포와 홍시 할머니에게서 받은 사랑 덕분에 귤이와 감자를 위로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때로는 우리를 아프게 하지만 우리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고 서로를 위로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글 속의 등장인물들은 비록 서로 닮지 않았지만, 서로 다른 색깔로 존재하고 다른 모습의 사랑을 하며 각자 있는 그대로‘반짝 반짝’빛나고 있습니다.
저자

권오성

책을읽고감정을나누는것을좋아하고
따뜻한마음에관한짧은글을쓴다.
커피를좋아한다.
인스타그램:@padosori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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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눈이가렵고손에서땀이나는
나의아저씨
우리로서살아간다는것
나의마음속에흐르는강물
몬스테라
우린,서로닮지않았으니까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사람
우리서로닮지않았어도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