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간이 꽃말이 되었을 때 (김마음 단상집)

우리의 시간이 꽃말이 되었을 때 (김마음 단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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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랑의 시간들은 분명 꽃말처럼 가슴에 간직될 거예요.〈우리의 시간이 꽃말이 되었을 때〉 는 우리 모두가 이미 하고 있을 사랑, 그 사랑의 여러 모양과 여러 계절에 대한 단상을 영감이 된 사진들과 함께 감상하고 음미해보는 하나의 사진집이자 단상집입니다.

“스스럽게 발을 뗀 사랑의 시작부터
허위허위 다다른 사랑의 마지막, 그리고 그 이후의 여정까지
모든 사랑의 모양을 담은 사진집이자 단상집”

사랑을 열렬히 하고 있든,
분실물처럼 잃은 사랑을 놓지 못하고 있든,
이미 오래 지나 둥글어진 마음이든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사연으로, 분명 어느 형태로든 사랑의 계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 사랑의 시간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꽃이 평생 품는 꽃말처럼 각자의 마음에 영원히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의 시간이 꽃말이 되었을 때〉 는 우리 모두가 이미 하고 있을 사랑, 그 사랑의 여러 모양과 사랑의 여러 계절에 대한 단상을 영감이 되었던 사진들과 함께 감상하고 음미해보는 하나의 사진집이자 단상집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시간도 여기저기 묻어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의 장면들도 함께 떠올리며 이 책의 끝에서 당신 고유의 꽃말을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

김마음

“스스럽게발을뗀사랑의시작부터
허위허위다다른사랑의마지막,그리고그이후의여정까지
모든사랑의모양을담은사진집이자단상집”

사랑을열렬히하고있든,
분실물처럼잃은사랑을놓지못하고있든,
이미오래지나둥글어진마음이든

우리는모두각자의사연으로,분명어느형태로든사랑의계절을지나고있습니다.
이사랑의시간들은결코사라지지않고꽃이평생품는꽃말처럼각자의마음에영원히의미를가지게됩니다.

〈우리의시간이꽃말이되었을때〉는우리모두가이미하고있을사랑,그사랑의여러모양과사랑의여러계절에대한단상을영감이되었던사진들과함께감상하고음미해보는하나의사진집이자단상집입니다.

아마여러분들의시간도여기저기묻어있을거예요.여러분들의장면들도함께떠올리며이책의끝에서당신고유의꽃말을마주할수있기를바랍니다.

목차

사랑의서사를총3부로나누어담았습니다.
1부-안녕과안녕,그사이:사랑이시작하기전,그리고사랑이전개되던시절의단상들
2부-안녕,그이후의나날:성숙되지못한이별의감정에대한단상들
3부-다듬어서,다시안녕:오래다듬어져둥글어진사랑에대한단상들


1부-안녕과안녕,그사이

찰나에봄17.기어코너에게고백한날이있었다18
고백의파도21.저윤슬을한데모아본들22
투명하다면얼마나좋겠어요25
잠꼬대에서조차나를사랑한다말해주는그대에게26
전파는사랑을담기엔너무가벼워28
우산이기울면30.우리의이야기를하자31
내사랑은꼬리로말해요33.간격34.품36
우리잉크의춤을추자38왜중국집을오면항상우리옷은흰색일까요40
내사랑의이력서는백지가되었어요43.한강이얼었다44

2부-안녕,그이후의나날

사랑환경론52.그대의뒷모습은알지못합니다55
그게나여서56.다시,또굴레로58.사계절내내우리는예뻤다60
겨울을입기도전에널마주해야했다62.이별의측정치63
첫재회64.넌저런옷은입지않았어66.싹둑67
이별의겁을지나나에게왔다68.손난로70
이별의주범72.한낱불꽃놀이74.애쓰지않아도여기에77
어떤연유78.멀어질줄만알았던사이79
브레이크는있었다80.이별의폭로82.자책같은자랑83
부스러기로사는우리를만났다85.혹시,어쩌면86.방부제를품은마음88
그리움으로삽니다91.너의방을얹고왔다93.그대였던게많아94.파도야오지마라96
내모든구석은어떻겠나요98

3부-다듬어서,다시안녕

게슈탈트붕괴105.윤슬이불러온106전조등과유리빛,그리고우리108
그골목의정의가네가되었던날이있어110.우리함께이던장면들을모으면111
변치않을잔상113.빗물이남긴암호114.아직너에게그런존재라면116
오늘도멀리서사랑할게요117.손톱달119반딧불이잔상이되도록120
이사는옮기는일인줄만알았지122.음성의수명124
주황노랑빨강그어디즈음의노을127
내안의리시안셔스128.나는네게어떤꽃말로남았는가130
우리를부르려고해132.80%133.꽃망울로굳어버린사랑일지라도135
우리는애써눈사람을쌓고137나로부터시작되어야할일138.배움에서배웅으로139
사랑은바다140.영원히사랑해142.놀이터에꽃을심는마음146.안녕과안녕,그사이148

나가는말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