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저자:김지현 학창시절메일아이디가’그림결혼’일정도로그림을좋아했다.대학에서그림을공부하고예술단체에서근무했다.결혼과출산,육아를하며새로운세상이보이기시작했다. 현재는자연과어린아이에게서느껴지는감각에빛을담아작업하고있다.
초록의향기어루만지는빛머무는바람안녕
책속에서머무는바람中요즘에는바람을느끼는재미가쏠쏠하다.손에닿는바람을잡았다놓는다.손끝으로튕겼다쓰다듬는다.어느날은동글동글한나선형의바람이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