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찰칵이는 시선〉은 한 사람의 고유한 시선을 따라가는 여행 사진 에세이이다.
유라시아의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16시간을 날아가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변치 않았다.
노부부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랬고
벽에 스민 그림자를 바라보는 시선,
홀로 형형히 빛나는 청춘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랬다.
책에는 스페인·포르투갈과 한국에서 시선의 초점이 맞아떨어진 두 장의 사진과
사진에 담긴 여행 이야기 혹은 이정표엔 없었던 마음의 여정을 차곡차곡 담았다.
아득히 먼 곳에서 본 장면에 머무름이 있었고, 너무나 익숙한 장면에 떠남이 있었다.
여정을 함께하는 동안 흐려진 시선의 초점이 맞아떨어지는 선물 같은 순간이 더러 있기를 바란다.
유라시아의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16시간을 날아가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변치 않았다.
노부부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랬고
벽에 스민 그림자를 바라보는 시선,
홀로 형형히 빛나는 청춘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랬다.
책에는 스페인·포르투갈과 한국에서 시선의 초점이 맞아떨어진 두 장의 사진과
사진에 담긴 여행 이야기 혹은 이정표엔 없었던 마음의 여정을 차곡차곡 담았다.
아득히 먼 곳에서 본 장면에 머무름이 있었고, 너무나 익숙한 장면에 떠남이 있었다.
여정을 함께하는 동안 흐려진 시선의 초점이 맞아떨어지는 선물 같은 순간이 더러 있기를 바란다.
찰칵이는 시선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한국편)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