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집 베란다 한편에 엄마의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주인공 ‘뽀송이’는 정원에 있는 식물들의 이름은커녕 평소에는 이들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살았어요. 뽀송이는 식물들을 정성스럽게 가꾸고 말을 걸어주는 엄마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뽀송이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평소에는 보지 못한 놀라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과연 뽀송이는 어떤 아침을 맞이했을까요?
작은 ‘엄마의 정원’에 펼쳐지는 뽀송이의 새로운 하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은 ‘엄마의 정원’에 펼쳐지는 뽀송이의 새로운 하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 이파리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