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숨 막히는 서울 한복판, 숨 가쁘게 돌아가는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를 탈출해, 이름도 몰랐던 곳 ‘바레인’의 한국어 선생님이 된 저자의 좌충우돌 해외생활 에세이.
중동의 가장 작은 나라 ‘바레인’에서 낯선 삶, 낯선 일과 마주하며 울고 웃었던 지난 날의 일기를 모아 이 책을 엮었습니다.
새로운 일상에서 빚어낸 살아있는 마음의 기록을, 지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당신에게 바칩니다.
중동의 가장 작은 나라 ‘바레인’에서 낯선 삶, 낯선 일과 마주하며 울고 웃었던 지난 날의 일기를 모아 이 책을 엮었습니다.
새로운 일상에서 빚어낸 살아있는 마음의 기록을, 지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당신에게 바칩니다.
훌쩍대지 말고 훌쩍 떠나 (어쩌다 바레인의 한국어 선생님)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