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음악으로부터 무한한 생각을 공유받습니다.
작가의 두 번째 단편 에세이, 《대체 얜 평소에 노래 들으면서 뭔 생각을 하는 거야》.
우리 생활 저변에 있는 음악을, 그리고 그 음악을 감상하며 들었던 생각들을 그저 흘려보내지 않으려 작성한 그의 일기들. 그 81편의 음악 일기 속엔 평소 작가가 가진 신념과 철학, 더 나아가 정치와 사회를 담은 관점까지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다.
《대체 얜 평소에 노래 들으면서 뭔 생각을 하는 거야》엔 다양한 음악과 주제를 담았지만, 결코 음악 정보에 관한 명해(明解)를 담진 않았다. 주로 음악을 들으며 들었던 잡념을, 그 잡념에서 파생된 또 다른 잡념을 적은 메모장의 연속에 불과하다는 것을 미리 말하는 바다. 어쩌면 1편 〈어이없는 놈의 어이있는 잡념〉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지만, 그것을 보지 않았다고 하여 너무 걱정하진 마시라. 1편을 봐야지 2편을 읽을 수 있는 그런 시리즈물은 또 아니니까. 작가는 그렇게 시리즈 정도의 거창한 무언가를 쓸 수 있는 실력의 소유자가 아니다.
역시 큰 감동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감동이 누군가의 땀과 눈물을 통해 만들어지는 거라면, 일기장에 스며든 노폐물만큼의 아주 작은 감동 정도는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혹은 이런 놈도 사는데, 와 같은 반면교사를 통해서라도.
우리 생활 저변에 있는 음악을, 그리고 그 음악을 감상하며 들었던 생각들을 그저 흘려보내지 않으려 작성한 그의 일기들. 그 81편의 음악 일기 속엔 평소 작가가 가진 신념과 철학, 더 나아가 정치와 사회를 담은 관점까지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다.
《대체 얜 평소에 노래 들으면서 뭔 생각을 하는 거야》엔 다양한 음악과 주제를 담았지만, 결코 음악 정보에 관한 명해(明解)를 담진 않았다. 주로 음악을 들으며 들었던 잡념을, 그 잡념에서 파생된 또 다른 잡념을 적은 메모장의 연속에 불과하다는 것을 미리 말하는 바다. 어쩌면 1편 〈어이없는 놈의 어이있는 잡념〉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지만, 그것을 보지 않았다고 하여 너무 걱정하진 마시라. 1편을 봐야지 2편을 읽을 수 있는 그런 시리즈물은 또 아니니까. 작가는 그렇게 시리즈 정도의 거창한 무언가를 쓸 수 있는 실력의 소유자가 아니다.
역시 큰 감동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감동이 누군가의 땀과 눈물을 통해 만들어지는 거라면, 일기장에 스며든 노폐물만큼의 아주 작은 감동 정도는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혹은 이런 놈도 사는데, 와 같은 반면교사를 통해서라도.
대체 얘는 평소에 노래 들으면서 뭔 생각을 하는 거야 (익숙한 음악이 건네는 낯선 생각들)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