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책을 보러 갔다가, 책은 슬쩍 넘기고 책 향기를 그림으로 담습니다. 책 속의 지혜가 가득한 공간을 그림으로 담다 보면 왠지 나도 조금은 더 똑똑해지는 기분이 들어 책방을 그리는 일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여행길에서 만난 책방과 도서관, 약 50여 곳의 풍경을
섬세한 펜 드로잉과 수채화로 담은 그림 에세이입니다.
〈저자 소개〉
독립 출판물 『나의 왼손 드로잉 이야기』, 『타이베이 뒷골목에서』를 펴냈으며, 어린이 동화 『큰 딸기가 말했어』, 『내 마음의 별똥별 하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일상과 여행에서 마주한 풍경을 펜 드로잉과 수채화로 담으며, 책방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그림 에세이스트입니다.
이 책은 여행길에서 만난 책방과 도서관, 약 50여 곳의 풍경을
섬세한 펜 드로잉과 수채화로 담은 그림 에세이입니다.
〈저자 소개〉
독립 출판물 『나의 왼손 드로잉 이야기』, 『타이베이 뒷골목에서』를 펴냈으며, 어린이 동화 『큰 딸기가 말했어』, 『내 마음의 별똥별 하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일상과 여행에서 마주한 풍경을 펜 드로잉과 수채화로 담으며, 책방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그림 에세이스트입니다.
책향기가 좋아 그저 그림으로 그립니다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