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진 뒤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

괜찮아진 뒤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

$16.00
Description
이 책은 ‘아픔을 견디는 방법’이 아니라, ‘괜찮아진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 에세이이다. 많은 회복 서사는 극복과 재기, 더 강해지는 법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실제의 삶에서는 아픔이 물러난 이후에도 공허와 조심스러움, 관계의 두려움이 남는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 “괜찮아졌다는 말 앞에서 망설이는 마음”을 다룬다. 회복을 완료가 아닌 ‘진행형’으로 바라보며, 다시 일상과 관계 속으로 조용히 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강한 메시지 대신,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문장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저자

최범수

그는대한민국의독서가,강사이자작가이다.
이책『괜찮아진뒤에비로소보이는것들』에는
사십대이후지나오면서느끼는것들을기록했다.
그가전하고싶은메시지는간결하다.‘상처와불안을갖고살던삶에서,어느정도회복되고치유되어
괜찮아진삶으로’변화해간다.그속에서배우고
각자의인생에적용해나간다.
저서로는《상처와불안이렇게극복해!》,《내일을걷는용기》,《독서는강한당신을만든다》,《몰입과휴식으로찾아가는삶의균형》,《불안이있어도삶은흐른다》,《세네카에게배운다.조용한쓸모의계절》등이있다.

목차

Contents
저자
최범수
프롤로그
·버팀의시간을지나다시숨을배우다
1부:괜찮아졌다는말앞에서
·괜찮아졌다는말이아직은낯설다
·더아프지않기위해살던시간이끝났을때
·버티지않아도되는날들의어색함
·회복이기쁨보다공허로다가올때
·나는무너지면안된다
·속도,고립,그리고멈춤
·낯선공기속에서배우다.

2부:아픔이물러난자리에남은감정들
·불안이줄어든자리에남은침묵
·괜히다시무너질까봐조심스러워지는마음
·상처가사라지지않아도괜찮은이유
·여전히흔들리는나를받아들이는법

3부:다시살아지는일상
·아무일없는하루가주는위로
·이유없이걷고싶어진오후
·작은선택들이삶을되돌려놓을때
·일상이다시숨을쉬기시작할때

4부:회복이후의관계
·괜찮아진나를설명해야할때
·회복이후의또다른부담
·가까워지는것이다시두려울때
·혼자가편해진사람의외로움
·적당한거리에서함께있는법

5부.더잘살지않아도되는삶
·버티는대신내려놓기로했다
·욕심이줄어든자리에생긴여백
·속도를늦춘삶이알려준것들
·크지않아도충분한인생

6부.다시,나에게로
·회복은끝나는일이아니라살아가는일
·상처와함께늙어간다는것
·흔들려도무너지지않는마음의근력
·오늘의나를믿는연습

에필로그
·삶은다시,조용히말을건다
별첨.
·회복이후나를돌보는시간

출판사 서평

타깃독자
1)번아웃을지나온30~50대직장인
2)관계의상처이후조심스러운시간을보내는독자
3)성취이후공허를경험한사람
4)더잘살기보다,덜불안하게살고싶은사람
특히이제는괜찮다”는말을들었지만여전히마음이
조심스러운독자에게맞는책이다.

차별성
1️)‘극복’이아닌‘회복이후’를다룬에세이
2)자기계발이아닌감정의정리
3)큰사건이아닌일상의감각중심서술
4)남성저자의회복에세이라는점에서희소성

이책은조용한철학성과현실적인감정묘사를결합해자기계발서와감성에세이사이의지점을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