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느르다, 드나나나, 맛문하다, 망고하다, 버름하다, 볼맞다, 새물새물, 습습하다 ...
세상엔 외국어보다도 낯선 고유어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그 고유어들을 내 삶과 연관 지으면, 고유어는 그 무엇보다 나에게 친숙한 단어가 되지요.
삶을 고유어에 연결 짓기도, 고유어 안에 내 삶을 투영해 보기도 하며 이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결국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고, 글이 된다고 생각해요.
단어를 새롭게 보는 시선이, 내 삶을 고유하고도 다채롭게 바라보도록 도와줄 거예요.
“오늘 하루가 너무나 ‘맛문하고’ 힘들 때, 동료와 ‘볼맞지’ 못하고 ‘버름해져’ 버렸을 때,
하루의 힘듦을 ‘망고하는’ 그 시간에 이 책이 여러분을 ‘드나나나’ ‘그느러’ 줄 거예요.
이 책을 읽고 ‘새물새물’ 웃으며 또 하루를 ‘습습하게’ 살아 나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엔 외국어보다도 낯선 고유어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그 고유어들을 내 삶과 연관 지으면, 고유어는 그 무엇보다 나에게 친숙한 단어가 되지요.
삶을 고유어에 연결 짓기도, 고유어 안에 내 삶을 투영해 보기도 하며 이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결국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고, 글이 된다고 생각해요.
단어를 새롭게 보는 시선이, 내 삶을 고유하고도 다채롭게 바라보도록 도와줄 거예요.
“오늘 하루가 너무나 ‘맛문하고’ 힘들 때, 동료와 ‘볼맞지’ 못하고 ‘버름해져’ 버렸을 때,
하루의 힘듦을 ‘망고하는’ 그 시간에 이 책이 여러분을 ‘드나나나’ ‘그느러’ 줄 거예요.
이 책을 읽고 ‘새물새물’ 웃으며 또 하루를 ‘습습하게’ 살아 나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정한 고유어 사전 (오선희 에세이)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