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느려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몰라도 괜찮아

[독립출판] 느려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몰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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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승종

저자:서승종
전라남도장흥출생.한양대학교공학대학원건설관리학석사,한양대학교건축공학과졸업,한국어교육학학사.건축시공기술사·PMP.

건설엔지니어로서현대건설·GS건설을거쳐다우기술데이터센터사업단장을역임했으며,현재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전무이사로재직중이다.

현재까지≪느려도괜찮아실수해도괜찮아몰라도괜찮아≫≪정리합시다-리더십고찰≫≪나는내가좋다나는나를사랑한다나는나를믿는다≫≪당신을응원합니다당신이최고입니다자랑스럽습니다≫≪넘어졌던자리에서다시걸을수있다면정말괜찮습니다≫≪의미있는삶≫≪함께가는길≫≪눈이부시게오늘을살자≫등에세이와산문집을비롯하여,

≪건설영어약어사전≫≪경제금융약어사전≫≪FIDICRedBook해설≫≪해외공사입찰가이드≫등건설·경제·해외공사전문서를집필했다.영문판을포함한20여권의저서를통해삶의위로와현장의실무를동시에전하고있다.

목차

1장.느려도괜찮아
늦었다는생각이나를서두르게만들고있었다12
빨라야한다는기준을의심해보기로했다14
서두르지않자오히려길이보이기시작했다16
비교를멈추자내속도가보이기시작했다18
멈춘시간이아니라,선택한시간이었다20
늦는게아니라다른순서로가고있을뿐이었다22
속도를줄이자놓치고있던것들이보였다24
남들의속도가나의기준이아니었다26
빠르게가는것이항상맞는건아니었다28
조급함이나를잘못된방향으로이끌고있었다30
나는생각보다늦지않은사람이었다32
내시간은남들과다르게흐르고있었다34
남들과다른속도로가도괜찮은삶이었다36

2장.실수해도괜찮아
한번의실수로모든것이틀린건아니었다40
완벽하지않아도시작할수있는일이었다42
피하려고할수록오히려더멀어지고있었다44
같은일을반복해도틀린사람은아니었다46
중요했던건그이후의선택이었다48
작은실수하나를너무크게해석하고있었다50
인정하는순간부터흐름이이어지고있었다52
없애야할대상이아니라다루어야할문제였다54
멈춘것이아니라방향을다시정하고있었다56
줄이려할수록오히려더흔들리고있었다58
인정했을때비로소보이기시작했다60
지나가는장면일뿐이었다62
지나온경험이나를더정확하게만들고있었다64

3장.몰라도괜찮아
숨기려할수록더멀어지고있었다68
정답을몰라도선택은할수있는일이었다70
확신이없어도움직일수있는상태였다72
모른다는상태를견디는시간이필요했다74
모른다는이유로스스로를작게만들고있었다76
답이아니라질문이부족했던순간이었다78
생각보다오래머무는과정이었다80
그이유로선택을미루고있었다82
오히려나를더신중하게만들고있었다84
인정하자기준이단순해졌다86
받아들이자속도가달라지기시작했다88
부끄러워할필요는없었다90
그시간을지나며기준이만들어지고있었다92

4장.나는내가좋다
남의기준이아니라내기준으로보기로했다96
바꾸려하기보다방향을정하기로했다98
설명하려하기보다그대로두기로했다100
좋아하는기준을스스로정하기로했다102
증명하려하기보다나로살아가기로했다104
지금가진것을사용하는방법을찾기로했다106
평가하기보다선택하는쪽으로바꾸기로했다108
나에게맞는방식을정하기로했다110
말이아니라선택으로보여주기로했다112
기준을바꾸기보다나를중심에두기로했다114
끝까지이해하려하지않아도괜찮았다116
먼저인정하는선택을하기로했다118
나는나를선택하는사람으로살기로했다120

5장.나는나를사랑한다
나에게말하는방식부터바꾸기로했다124
다그치기보다기다려주기로했다126
나를챙기는일을미루지않기로했다128
기대하는기준을조금낮추기로했다130
쉬어도된다는허락을주기로했다132
탓하기보다이해하려고했다134
끝까지밀어붙이지않기로했다136
돌보는방식을스스로정하기로했다138
괜찮다고말해주기로했다140
다정하게대하는연습을하기로했다142
나를지키는선택을먼저하기로했다144
나는나를끝까지포기하지않기로했다146

6장.나는나를믿는다
내가내린선택을의심하지않기로했다150
정한방향을스스로흔들지않기로했다152
결과가아니라과정으로나를믿기로했다154
믿지않으면아무것도이어갈수없었다156
내선택에책임지는태도를가지기로했다158
지나온선택을스스로부정하지않기로했다160
흔들려도다시돌아올수있다고믿기로했다162
작은약속부터지켜가는나를믿기로했다164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프롤로그

어느순간부터나는스스로를너무빠르게판단하고있었습니다.조금느리면늦었다고생각했고,실수를하면잘못되었다고여겼고,모르는상태에머무르면부족하다고느꼈습니다.아무도그렇게말하지않았지만,나는이미그런기준안에서나를재단하고있었습니다.

괜찮지않은날들이쌓이면서도,나는괜찮아야한다고생각했습니다.더잘해야한다고,더빨라져야한다고,더정확해져야한다고스스로를몰아붙이고있었습니다.그과정에서나는점점나를잃어가고있었습니다.

이책은그지점에서시작되었습니다.잘하려는마음보다먼저,괜찮아도된다는말을나에게건네보고싶었습니다.느려도괜찮고,실수해도괜찮고,아직몰라도괜찮다고.그말한마디가생각보다오래마음에머물렀습니다.

살다보면우리는계속비교하게되고,조급해지고,스스로를평가하게됩니다.그흐름속에서이책은잠시멈추는자리였으면합니다.서둘러읽지않아도됩니다.필요한순간,문장에서잠시멈춰서도괜찮습니다.

이책이당신을바꾸지않아도괜찮습니다.대신지금의당신을조금덜힘들게바라볼수있다면,그것으로충분합니다.당신이이미이어가고있는사람이라는사실을,잠시잊지않게해준다면그걸로충분합니다.

살아가는방식에는정답이없습니다.다만,나를너무몰아붙이지않고도살아갈수있다는선택은있습니다.이책은그선택을당신과함께조용히나누고싶었습니다.그리고마지막장을덮을때,이문장이당신마음에남아있기를바랍니다.

“느려도괜찮아.실수해도괜찮아.몰라도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