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정은화
휴머노이드 현장 수리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 마주한 고장과 시행착오, 사람과 기술의 관계를 기록했다. 현장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인간은 무엇이 특별한 존재일까?'라는 질문에 닿았고, 그 질문은 동물과 자연, 의식과 감정, 기록과 문명, 그리고 AI로 확장되었다.
첫 책 《휴머노이드 현장 수리 노트》에 이어 《AI 시대 인간관찰 노트》에서는 과학과 철학, 개인의 관찰을 연결하며 인간이라는 존재를 탐구한다.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미지를 기록한다." "인간을 이해하려면 인간만 바라보아서는 충분하지 않은지도 모른다." "모른다는 사실은 탐구가 멈추는 지점이 아니라 새로운 질문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기술은 인간의 한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한계의 위치를 조금씩 더 먼 곳으로 이동시키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어디까지 만들 수 있는가, 그리고 어디까지 만들어도 되는가." "가능성을 믿는다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하는 일이 아니라, 아직 답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가능성을 닫아 버리지 않는 태도인지도 모른다." "소중한 존재가 생긴다는 것은 그 존재를 잃을 가능성도 함께 받아들이는 일이다." "한 사람의 삶은 유한하지만 그가 남긴 기록은 다른 사람에게 이어져 새로운 질문과 탐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어도, 오늘의 선택은 내일의 가능성을 조금씩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나는 삶을 사랑하기 때문에 기록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독립출판] AI 시대 인간관찰 노트 Human Observation Notes in the Age of AI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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