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
‘손끝느낌’으로알려진감성손글씨작가.캘리그라피로써내려간좋은글을사람들과나누고좋아하는일이직업이된행복한캘리그라퍼다.연필보다키보드가익숙한아이들이글씨를쓸때어려워하는것을보며,도서관과학교등에서초등학생을대상으로악필을교정하고바른글씨를쓸수있도록글씨수업을진행하고있다.선문대학교와충남도립대학교,한국기술교육대학교,충남교육청,한국자산공사,삼성디스플레이등대학과단체,기업등에서강의를했다.다양한행사와캘리그라피전시회를통해많은이들과함께하며강의와작품활동을꾸준히하고있다.
『하루한시간,캘리그라피』『손글씨처방전』『펜으로시작하는영문캘리그라피』『된다!사각사각아이
패드드로잉』을집필하였고,연하도서『하루한장명언캘리그라피』『손글씨로풀어쓴청렴메시지공명청언』을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