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스톤 4 : 죽음의 연극

킴 스톤 4 : 죽음의 연극

$18.18
저자

앤절라마슨즈

초등학교시절바위와바다에대한짧은글을써서처음으로상점을받았을때자신이글쓰기를매우좋아한다는걸알게됐다.그때부터내면에서끓어오르는이야기들을적어책상서랍에넣어두었다.배우자의권유로〈라이터스뉴스〉의단편소설공모전에참가했고수상했다.두차례자비출판을거쳐범죄소설을쓰기로마음먹은뒤에는북쿠튀르출판사의첫범죄소설작가로데뷔했다.현재영국블랙컨트리에서배우자와장난꾸러기래브라도,입이험한앵무새한마리와살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죽음의연극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자러가면들리는건네웃음소리뿐이야.”
“다시는그웃음이들리지않겠지.”
---p.23

“저희농장에시신이도착하면얼마되지않아알을밴파리암컷수천마리가그주변에들끓습니다.경위님도아시겠지만,암컷한마리가한번에알을수백개는낳거든요.……파리들이오직저여자의얼굴만을노린다는게흥미롭군요.”
“어째서요?”
“다른상처가없다는뜻이니까요.파리들은피냄새가나는자리를노리거든요.”
---p.47

아무리과거에서도망치려해봐도절대사라지지않는기억이라는게있었다.그리고그기억과함께,어제일이라도된것처럼감정이밀려왔다.
---p.208

“이젠네가떠나야할차례야.”
---p.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