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링고와 흰수염고래

마링고와 흰수염고래

$14.00
Description
-고래사냥꾼이 되고 싶은 알래스카 원주민 소년 마링고의 가슴 따뜻한 성장기!
-여행가 김산환의 동화로 떠나는 여행 '세상의 아이들' 시리즈 첫 번째 동화!
-동화 속 배경이 된 곳의 실재 사진과 해설로 알아보는 알래스카의 삶과 문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가?" 공존과 존중을 배우는 토론 과제 수록!
꿈의지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어린이 동화 시리즈 ‘세상의 아이들’ 그 첫 번째 이야기. 『마링고와 흰수염고래』는 고래사냥꾼이 되고 싶은 알래스카 원주민 소년 마링고의 가슴 따뜻한 성장기입니다. 마을의 수호신 흰수염고래와 마링고의 우정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깊은 유대감을 느끼고, 자연과 함께 공존하려는 알래스카 원주민의 지혜가 감동을 줍니다.
저자

김산환

세상을탐험하는여행가.여행은사람을성장시키고,꿈꾸게한다는믿음으로세상곳곳을여행하고있습니다.낯설고특별한여행지에서만난사람과풍경을글과사진에담고있습니다.내아이에게들려주고싶은여행이야기를찾아지금도여행중입니다.지은책으로는〈나는알래스카를여행한다〉,〈안녕,체〉,〈당신에게,캠핑〉등이있으며,동화는〈마링고와흰수염고래〉출간을시작으로〈아티틀란의어린도둑〉,〈히말라야소년의꿈〉(근간)등‘세상의아이들’시리즈를집필하고있습니다.

목차

고래잡이마을012
연어의귀향020
아빠의선물030
흰수염고래를보다038
토템폴의비밀048
바다로간아빠060
세상에서가장큰고래를잡다072
작살던지기080
고래사냥꾼뽑기088
다시만난흰수염고래098
함께알아보아요104
함께토론해요112

출판사 서평

『마링고와흰수염고래』줄거리
주인공마링고는밤마다할머니가들려주는신비로운고래전설을들으며자라난소년입니다.전설속고래가정말로존재한다고믿는마링고는아빠와함께카누를타고바다로나갑니다.그리고마침내마주하게된흰수염고래의거대한도약!이경이로운순간을통해마링고는고래와자신이하나의줄로이어져있다고느낍니다.그러나안타깝게도마링고아빠는고래사냥을나갔다가폭풍에휩쓸려목숨을잃습니다.
아빠를잃고슬픔에잠겼던마링고는할머니와엄마의격려속에고래사냥꾼이될결심을합니다.마침내마을을대표하는고래사냥꾼으로선발된마링고는바다에서다시흰수염고래와만납니다.마링고는자신앞에나타난흰수염고래가아빠라고믿습니다.

알래스카원주민의지혜를통해배우는자연과의공존
북미대륙북쪽에있는알래스카는‘얼음의땅’입니다.여름은짧고,겨울이아주긴가혹한기후조건입니다.이곳에서살아가는원주민들은모든것이부족한어려운환경에서살아가기위해삶의지혜를모았습니다.자연에서얻는어느것하나함부로버리지않고,꼭필요한만큼만가져옵니다.
고래는알래스카원주민들의삶의없어서는안될존재입니다.지금은고래가멸종위기에처해고래사냥이엄격히금지되었지만,예전에는고래를잡아생활했습니다.알래스카원주민들은고래를자신들을먹여살리는존재로존경하고,꼭필요한만큼만잡았습니다.또한,자신들을위해희생한고래의영혼을위해기도했습니다.『마링고와흰수염고래』에는고래를대하는원주민들의마음이잘그려져있습니다.또한,지구온난화로사라져가는알래스카의빙하를통해기후위기시대에우리아이들이가져야할생태적감수성을일깨워줍니다.

동화의배경이된알래스카야쿠타트마을과전통
『마링고와흰수염고래』는빙하의나라로불리는알래스카,그중에서도원주민들의삶이오롯이살아있는야쿠타트마을을배경으로합니다.저자는알래스카를여행하면서야투타트마을에오랫동안머물면서그들의삶과문화,자연을보고느꼈습니다.『마링고와흰수염고래』를읽으면서아이들이마치알래스카의차가운바닷바람을맞는듯한생동감을느끼는것도저자의이런경험이바탕이되었기때문입니다.
태평양에접한야쿠타트마을은과거고래사냥전통을가진원주민들이살고있습니다.지금은고래사냥을하지않지만,야쿠타트족은고래사냥을하며고래를신성시여겼던전통이남아있습니다.『마링고와흰수염고래』는과거고래사냥을했던야쿠타트족을작가의상상력을통해동화로쓴것입니다.동화에는자신들을위해희생한고래에대한고마움과존경의마음이잘담겨있습니다.고래가덩치만큰동물이아니라인간과함께공존해야하는존재임을알려줍니다.
야쿠타트족나무를깎아카누와토템폴을만드는장인들입니다.거대한삼나무를깎아맏는카누는어른십여명이탈수있을만큼크고웅장합니다.이야기를담아조각하는토템폴은마을의수호신이자지금은이지역원주민을상징하는조각물로인정받고있습니다.야쿠타트전통문양으로장식한카누와토템폴을통해알래스카원주민문화를체험할수있습니다.

‘세상의아이들’시리즈는단순히먼나라의이야기를들려주는것에그치지않습니다.우리아이들이나와다른삶을사는세상의아이들을통해나를돌아보게합니다.

공감과성찰
‘세상의아이들’은나와다른자연,문화,역사속에서살아가는세상의아이들의삶을통해,우리아이들이스스로얼마나존중받고있는지깨닫고어떤어른으로성장해야하는지를고민하게하는동화시리즈입니다.긴세월전해내려온전설과고유한전통,그곳만의자연을통해그들의문화를깊이있게이해하도록돕습니다.

현장감넘치는사진과해설
여행가인저자가직접찾아가만난여행의기록을바탕으로합니다.동화뒤에수록된생생한현지사진과해설은동화가작가의상상력만으로쓴게아니라실재하는세계라는것을알려줍니다.이처럼현실에존재하는공간을무대로살아가는아이들에대한이야기현장감전달과함께큰호기심을불러일으킵니다.

함께하는토론
동화끝에부모님혹은친구들과함께생각할거리를제공하는'토론과제'를수록했습니다.동화속에자연스럽게등장하는가치의충돌이나환경,문화의차이에대해함께고민할수있게토론주제를제시합니다.이토론과제를통해우리아이들이성숙한어른으로성장할수있도록비판적사고와공존의가치를공부하게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