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소년의 꿈

히말라야 소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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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꿈의지도 주니어 동화 시리즈 ‘세상의 아이들’ 세 번째 이야기. 셰르파가 되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게 꿈인 소년 도르지가 영국 원정대의 일원이 되어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로 가는 모험 가득한 여정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여행가 김산환의 동화로 떠나는 여행 '세상의 아이들' 시리즈 세 번째 동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원정대를 따라 나선 셰르파 소년 도르지의 도전과 모험!
동화의 배경이 된 히말라야를 사진과 해설로 알아보는 셰르파족의 삶과 문화!
동화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함께 토론하며 공존과 존중을 배우는 과제 수록!

『히말라야 소년의 꿈』 줄거리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가 있는 히말라야 사는 소년 도르지는 셰르파가 되는 게 꿈입니다. 셰르파는 외국 등반대를 도와 히말라야의 산을 오르는 네팔의 산악인입니다. 도르지는 매일 아침 절벽 위에 만든 비행장에 아찔하게 착륙하는 비행기를 보러 가는 게 일입니다. 도르지 뿐만 아니라 많은 어른들도 짐을 나르는 포터 일을 구하기 위해 비행장을 찾습니다. 도르지가 비행장을 찾은 어느 날, 도르지에게 에베레스트 초등 70주년을 기념한 영국 원정대의 일원이 되는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도르지는 어린 나이였지만, 원정대의 무거운 짐을 지고도 씩씩하게 잘 걸었습니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향해 가던 도중 도르지는 최고의 셰르파였지만 사고로 숨진 삼촌의 기념비를 찾아 자신도 멋진 셰르파가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러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로 가는 길은 멀고 힘겨웠습니다. 도르지는 고도가 점점 높아지자 고산병에 힘겨워합니다. 도르지는 고산병으로 아픈 상황에서도 위기에 처한 원정대장의 목숨을 구해줍니다. 마침내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도르지는 언젠가 셰르파가 되어 에베레스트를 오르겠다고 다짐합니다.

히말라야와 셰르파족의 삶과 문화
『히말라야 소년의 꿈』의 무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가 있는 쿰부 히말라야입니다.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으로 소문난 루클라 비행장을 통해 갈 수 있습니다. 쿰부 히말라야는 셰르파족의 고향입니다. 셰르파족은 히말라야의 고지대에서 살아가는 고산족입니다. 이들은 고산지대에서 살고 있어서 고산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외국 원정대는 히말라야 등반을 할 때 대부분 셰르파족 출신 등반가와 함께합니다. 네팔의 등반가를 셰르파라 부르는 것은 여기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셰르파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 셰르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셰르파 대신 원정대나 트레커들의 짐을 나르는 포터가 되려고 합니다. 포터로 일하는 것은 이곳에서는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래서 이곳 사람들은 모두 포터가 되려고 루클라 비행장을 찾습니다.
『히말라야 소년의 꿈』에는 도르지가 사는 쿰부 히말라야가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루클라 비행장과 셰르파족이 장날에 맞춰 모여드는 남체바자르,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로 가는 길에 있는 산장들은 모두 실존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저자가 직접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을 하면서 보고, 머물렀던 곳들입니다.
저자

김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