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증오의 연쇄는 계속된다
‘전장에 증오를 끌어들이지 마라‘는 버닝 대위의 말을 되새기는 베르나르도 몬시아. 하지만 자신이 가야할 길을 찾지 못한 채 폭동 진압 임무에 투입된다. 연방군의 일방적인 콜로니 접수에 대항하려는 공화국과 행방불명이었던 가토의 등장 그리고 세 번째 콜로니 낙하까지……. 아직 증오의 연쇄는 끝나지 않았다.
기동전사 건담 0083 리벨리온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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