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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매일이 오늘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은 바로 담비의…!
각자의 사정으로 호야&랑아네와 잠시 헤어지게 된 허찬과 설화. 재회를 기약하며 웃는 얼굴로 두 사람을 보내주긴 했지만, 그 이별을 제일 아쉬워했던 것은 역시 담비였던 모양이다. 내색은 않지만 쓸쓸해 보이는 담비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 엄마와 호야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담비의 생일 잔치였는데…. 한껏 예쁘게 단장한 담비와 랑아네 가족은 어떤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될까?
향긋하게 익어가는 막걸리
그 유혹은 너무도 강렬했다?!
오랜만에 양손 가득하게 선물 보따리를 들고 찾아온 금란. 이번 방문 목적은 바로 어른들의 기호품인 술, 그중에서도 막걸리 빚는 법을 배우는 것이었다. 쌀로 밥을 짓고, 누룩을 잘게 부숴 섞어 준비를 마친 엄마와 금란. 하지만 술맛은 세월의 맛이기도 했기에 재료를 항아리에 넣은 뒤 적어도 사흘은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들은 금란은 아쉬워하며 신령들의 마을로 돌아간다. 한편, 이 광경을 목격한 의문의 그림자가 술 항아리를 노리는데… 과연 그 정체는?
황호족&백호족 편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 다투기 바쁜 황호족과 백호족. 그들은 평소에 어떻게 지내며 어떤 비밀을 지니고 있을까? 원작자의 글과 그림을 통해 두 종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오늘은 바로 담비의…!
각자의 사정으로 호야&랑아네와 잠시 헤어지게 된 허찬과 설화. 재회를 기약하며 웃는 얼굴로 두 사람을 보내주긴 했지만, 그 이별을 제일 아쉬워했던 것은 역시 담비였던 모양이다. 내색은 않지만 쓸쓸해 보이는 담비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 엄마와 호야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담비의 생일 잔치였는데…. 한껏 예쁘게 단장한 담비와 랑아네 가족은 어떤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될까?
향긋하게 익어가는 막걸리
그 유혹은 너무도 강렬했다?!
오랜만에 양손 가득하게 선물 보따리를 들고 찾아온 금란. 이번 방문 목적은 바로 어른들의 기호품인 술, 그중에서도 막걸리 빚는 법을 배우는 것이었다. 쌀로 밥을 짓고, 누룩을 잘게 부숴 섞어 준비를 마친 엄마와 금란. 하지만 술맛은 세월의 맛이기도 했기에 재료를 항아리에 넣은 뒤 적어도 사흘은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들은 금란은 아쉬워하며 신령들의 마을로 돌아간다. 한편, 이 광경을 목격한 의문의 그림자가 술 항아리를 노리는데… 과연 그 정체는?
황호족&백호족 편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 다투기 바쁜 황호족과 백호족. 그들은 평소에 어떻게 지내며 어떤 비밀을 지니고 있을까? 원작자의 글과 그림을 통해 두 종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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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들어와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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