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의 말들 (모든 생의 이면에는 한 통의 진심이 있다)

편지의 말들 (모든 생의 이면에는 한 통의 진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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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편지큐레이터’로 활동하는 윤성희 작가가 여러 시대를 아울러 삶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100개의 편지 문장을 소개하고 해설한다. 박완서, 버지나아 울프, 니체, 연암 박지원, 생택쥐페리, 추사 김정희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넘나드는 ‘편지의 말들‘을 꼽아 그 배경과 정황을 살뜰하게 풀어냈다. 위대한 이름의 이면에 편지로 새겨진 진솔한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한 인물과 시대의 면면이 입체적으로 되살아난다.
편지가 진심을 담는 그릇이라면, 역사를 지나온 편지에는 시대가 남긴 진심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편지를 다시 읽는다는 것은, 한 인간의 솔직한 속내를 마주하고 입체적으로 그 세계와 감정을 이해하는 일과 다름없다. “나와 다른 삶, 나와 다른 시대를 건너온 사람을 만나는 고요한 통로”를 환하게 비출 이 편지들을 당신에게 묶어 보낸다.
저자

윤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