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 두 번째 책!
우리 일상 속 혐오와 차별 찾기!
우리 일상 속 혐오와 차별 찾기!
<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가정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이 직접적으로 겪는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 두 번째 책, 《무심코 했는데 혐오와 차별이라고요?》에서는 교실은 물론, 우리 일상 곳곳에 숨은 혐오와 차별에 대해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진지충’, ‘극혐’. 남들 다 쓰는 말이라서 나도 썼다고? 식당에 갔는데 누군가 ‘맘충’이라고 하는 걸 들었다고? 어린이는 시끄럽게 구니까 카페에 출입이 안 된다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관심이 많아서 오랫동안 교육 관련 기자로 일해 왔던 김청연 작가는 그동안 만난 어린이와 청소년이 겪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 실감 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해 왔던 말과 행동 등이 어떤 문제를 담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진지충’, ‘극혐’. 남들 다 쓰는 말이라서 나도 썼다고? 식당에 갔는데 누군가 ‘맘충’이라고 하는 걸 들었다고? 어린이는 시끄럽게 구니까 카페에 출입이 안 된다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관심이 많아서 오랫동안 교육 관련 기자로 일해 왔던 김청연 작가는 그동안 만난 어린이와 청소년이 겪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 실감 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해 왔던 말과 행동 등이 어떤 문제를 담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무심코 했는데 혐오와 차별이라고요?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