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모두가 진실은 아니라고요?

미디어, 모두가 진실은 아니라고요?

$14.80
Description
〈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 일곱 번째 책,
올바른 디지털 시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가정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이 직접적으로 겪는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 일곱 번째 책, 《미디어, 모두가 진실은 아니라고요?》에서는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미디어 리터러시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 낸 책이다.
오늘날 우리는 두 개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현실 세상, 그리고 스마트폰과 인터넷 속 디지털 세상이다. 현실 세상에서는 지켜야 할 규칙이나 예절을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배우지만, 디지털 세상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아이들이 많다.
이 책은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디지털 시민이 되려면 어떤 약속을 지켜야 하는지, 미디어 속 진실과 거짓을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지, 정보를 책임감 있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저자

임수경

서울의초등학교에서아이들과함께행복한교실살이를하고있습니다.2021년신춘문예동화부문에서신인문학상을받았습니다.지은책으로《너에게사과하는방법》,《무영이가사라졌다》,《좋아요조작사건》,《그아이의비밀노트》,《안때렸는데폭력이라고요?》등이있습니다.

목차

추천사
등장인물

1장미디어는무엇일까요?
교실속이야기1우리가사랑했던그가게
교실속이야기2문닫은보물상
1미디어의뜻
2미디어의종류
3어린이가잘지키지못하는미디어규칙
4미디어리터러시란?
5알고리즘의유혹
선생님,질문있어요!

2장미디어리터러시가왜필요할까요?
교실속이야기3인플루언서의말말말
교실속이야기4엄마의말말말
교실속이야기5인터넷속의말말말
1미디어중독이란?
2댓글에도예절이있어요
3내정보가새고있어요
선생님,질문있어요!

3장디지털세상에서멋진시민되기
교실속이야기6진실을밝혀주세요
교실속이야기7밝혀진진실
1뉴스는어떻게만들어질까요?
2좋은뉴스와나쁜뉴스
3가짜뉴스를구별하는법
4나도디지털시민
선생님,질문있어요!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미디어를차단하기보다미디어문해력을키워야할때!
미디어에숨겨진진실과거짓을구별하는방법을알려준다

부모님의어린시절과달리,요즘은초등학생들도무한한정보의바다를날마다항해한다.많은어린이들이재미있는틱톡영상이나이나유튜브쇼츠,인플루언서의말등소셜미디어에서떠도는이야기를무심코믿고친구들과공유해본경험이있을것이다.
《미디어,모두가진실은아니라고요?》는동네의오래된가게‘보물상’이어느날갑자기문을닫는장면으로부터시작한다.추억의장소인보물상이영영사라질지도모른다는걱정과불안은온동네를둥둥떠다니다가결국무성한소문들로자란다.어른과아이할것없이출처가불분명한정보들을쏟아내고,그정보들은그럴듯한소문이되어동네와학교에빠르게퍼진다.
보물상을둘러싸고벌어지는사건들은우리가소셜미디어세상에서겪을수있는일들을생생하게보여준다.이야기속상황들은우리일상의축소판이라고해도과언이아니다.근거없는소문과정확하지않은뉴스,사생활을침해하는정보는큰피해를가져오는데,특히모바일과소셜미디어환경에서그피해는점점심각해지고있다.진짜뉴스와가짜뉴스를구별해내고,소셜미디어를지혜롭게이용하는‘미디어리터러시’가어느때보다중요해진때이다.

일상속소문부터SNS가짜뉴스까지,
현직초등교사가들려주는‘미디어리터러시’의모든것

“선생님,그렇다면인터넷이나스마트폰같은미디어는무조건나쁜건가요?아예쓰면안되나요?”
이렇게묻는어린이들에게책을쓴임수경작가는‘그렇지않다’고대답한다.미디어는우리를더넓은세상과이어주는소중한도구이기때문이다.우리는스마트폰과인터넷덕분에지구반대편의소식을실시간으로접할수있고,억울하거나부당한일을당했을때도움을요청할수도있다.따라서올바른디지털시민이되기위해서는미디어세상에서꼭지켜야할약속들을잘알고,정보를현명하게사용하는태도가중요하다고강조한다.
책속에는다양한인물들이등장한다.알고리즘에현혹되어자극적인영상만시청하기도하고,SNS상의관심과‘좋아요’에집착하기도한다.무분별하게달린댓글에속기도하고,기까운사람의말을무턱대고믿고소문을퍼뜨리기도하고말이다.이야기속인물들의실수와넘어짐이아이들의마음속에선명하게남아,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어느새미디어를올바르게사용하는법이무엇인지스스로깨닫게될것이다.
이야기뒤에는미디어,개인정보,뉴스,저작권등과관련한개념설명을함께담았다.‘미디어중독이란?’,‘알고리즘의유혹’,‘댓글에도예절이있어요’,‘내정보가새고있어요’,‘가짜뉴스를구별하는법’등아이들의일상과맞닿아있는정보들을알차게정리해이해를돕는다.

어린이들의현실적인궁금증과
선생님의구체적이고명쾌한답변

이야기와설명을듣고난뒤에도생기는궁금증은‘선생님,질문있어요!’코너에서이어진다.“미디어시청연령을왜제한하는거죠?”,“하루에미디어를몇시간동안봐야‘많이본거’고,중독인것인가요?”,“스마트폰으로소통할때지켜야할규칙이있나요?”,“뉴스기사도잘못될수있는건가요?”등어린이들이현실적으로궁금해할법한질문들을다루고있다.
질문에대한선생님의답변은이야기와설명만으로해결되지못했던부분들을자세하게짚어주고,명쾌한답변은독자들이일상에서미디어를더욱잘활용할수있도록돕는팁이되어준다.이책을읽은아이들이현실세상에서도,디지털세상에서도서로를지키는멋진시민으로자라나길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