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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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편석환 교수의 묵언 에세이!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줬던 베스트셀러 10년 만에 복간’
산속에서 스님이나 할 법한 43일간의 묵언 수행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실행에 옮겨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줬던 베스트셀러가 독자들의 요청으로 10년 만에 복간되었다.

말이 경쟁력이자 삶의 기술이 된 ‘말의 시대’. 그러나 저자는 말문을 닫아 오는 불편함보다는 오히려 말의 굴레에서 벗어나 삶이 자유롭고 단순해지고, 경쟁에서 멀어져 마음이 평온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렇듯 말은 단순한 소통의 단절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말문을 닫으니 역설적으로 자신과의 대화가 시작되었고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니 비로소 다른 이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묵언이 끝나던 날, 어쩔 수 없이 말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지만 말을 통해 생겨났던 상처, 다툼, 오해가 치유되었음을 경험하고 말로 인해 번잡한 삶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묵언의 시간’을 가져볼 것을 제안한다.

저자가 실천한 43일간의 묵언은 ‘말’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삶의 진정한 의미를 곱씹어보게 한다.
저자

편석환

출간작으로『나는오늘부터말을하지않기로했다』등이있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말,하기를그만두다


默言시작한날
默言2일
默言3일
默言4일
默言5일
默言6일
默言7일
默言8일
默言9일
默言10일
默言11일
默言12일
默言13일
默言14일
默言15일
默言16일
默言17일
默言18일
默言19일
默言20일
默言21일
默言22일
默言23일
默言24일
默言25일
默言26일
默言27일
默言28일
默言29일
默言30일
默言31일
默言32일
默言33일
默言34일
默言35일
默言36일
默言37일
默言38일
默言39일
默言40일
默言41일
默言42일
默言마지막날

에필로그말,다시시작하다

출판사 서평

우연히시작된‘묵언’이변화시킨43일간의일상의기록!
묵언으로‘소통’‘관계’그리고단순해진‘삶’을얻다.

말이넘쳐나는시대다.사람들은말을잘하지못하면남보다뒤처지고,사회적응도뒤떨어진다고여긴다.‘말’이경쟁력이자꼭갖춰야할삶의기술이된셈이다.그래서너나할것없이말을잘하려고한다.말을가르치는대학의학과가생기고그것도부족하여사람들은사설학원으로달려간다.이런시대에스스로말문을닫은사람이나타났다.아이러니하게도‘말’을가르치며‘말’로먹고사는마케팅커뮤니케이션학과교수편석환이그주인공이다.

마케팅커뮤니케이션전문가로서살아온그도말때문에상처받고,다투고,오해하며피로하고번잡한삶을살아왔다.때로는하루에도몇번씩‘차라리말을하지말걸’하고후회하기도했다.그러던어느날,성대가아파우연히말을줄이기시작하면서일어난삶의변화를감지하게되었다.말문을닫으면온갖불이익을당하거나극심한불편을겪으리라는불안은온데간데없고오히려말의경쟁에서멀어져마음이평온해지고,말의굴레에서벗어나자유롭고단순해진삶을발견한것이다.그래서저자는삶이번잡스럽거나마음이시끄러워폭주기관차처럼질주하는독자라면하루라도묵언체험을하고,느끼는바가있다면하루하루묵언의시간을늘려보기를권한다.

일상에서묵언이정말로가능할까?
말문을닫으면자신과의대화가시작된다.

저자편석환도묵언을처음시작할때에는과연일상에서언제까지버틸수있을까의문이었다고한다.갑갑하고답답한상황에서는괜히묵언을했다는후회를하기도하고,무심코물어온아내의질문에하마터면대답을할뻔도했다.집밖에나서는것도두려웠고,휴지없는화장실에서는소리없는비명을지르기도했다.하지만시간이지나면서좋은점도생겼다.말을해야다툴텐데,다툴일이없어졌다.묵언을시작할때는불편해하던가족도잔소리가줄어서인지오히려좋아하고,힘들어하는친구옆에서해줄수있는것은그저들어주는것밖에없었지만진정한위로를건네기에는부족함이없었다.

말문을닫으니어느덧나와의대화가시작되고,내안의소리에집중하니비로소다른이의말이들리기시작했다는저자의고백에는누구나공감가능한속깊은울림이있다.묵언43일째되는날,먹고살기위해어쩔수없이말을다시하게되었지만저자는‘언제어디서누구에게도부끄럽지않은말을건네고싶다.’는고백과함께앞으로더많은묵언의시간을가질것을소원했다.

|저자소개|

편석환

편석환은?

사람을좋아하고
산책을좋아하고
사색을좋아하고
알파치노를좋아하고
김광석을좋아하고
에바캐시디를좋아하고
막걸리를좋아하고
맛있는음식을좋아하고
바람을좋아하고
햇볕쬐는것을좋아하고
누워서발가락을까딱거리는걸좋아한다.

고려대학교에서학사와석사를,
서강대학교에서박사를받은그는
광고쟁이생활을하다가현재한경국립대학교에서
교수로재직하고있으며스포츠마케팅과
스포츠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강의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