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몰랐던 국호 대한민국

우리도 몰랐던 국호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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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한민국’, 국호 속에 담긴 우리의 정체성과 자긍심!
“통일 후 국호도 여전히 ‘대한민국’이어야 할까?”
우리는 오늘도 국호 ‘대한민국’을 부른다. 그러나 이 국호가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의미를 품고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우리도 몰랐던 국호 대한민국》은 이렇게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국호 ‘대한민국’의 뿌리를 더듬으며, 국호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국가의 정체성과 국민의 자긍심을 담는 상징임을 일깨워 준다.

저자 조성일은 해방의 만세 소리에서 시작하여 제헌의회의 국호 제정 과정을 먼저 살핀다. 그리고 고조선·삼국·고려·조선·대한제국을 거쳐 오늘의 국호 ‘대한민국’이 탄생하기까지의 역사적 계보를 추적한다. 마지막으로 ‘통일 한반도의 국호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반만년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담은 이름은 무엇인가 되짚어 보고, 통일 이후의 내일을 그려보게 한다. 《우리도 몰랐던 국호 대한민국》은 청소년부터 성인, 국내외 모든 한국인에게 국호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고, 그에 담긴 자부심을 되새기게 할 것이다.
저자

조성일

저자:조성일
역사전문큐레이터다.대학에서역사를공부했고,오랜시간저널리스트로살며글을써서밥벌이했다.저널리스트로일하면서익힌팩트체크습관을살려암중모색해야하는역사글쓰기작업에빠져지낸다.중국역사서《자치통감》(전32권)한글완역본작업에참여해번역원고를원문과대조하며윤문했다.《개혁하는사람,조광조》,《100년후에다시읽는독립선언서》,《꼬리에꼬리를무는한국근대사》,《꼬리에꼬리를무는한국현대사》,《미국학교에서가르치는미국역사》,《우리가사랑했던그리운그작가》등의역사책을썼다.《나의인생이야기자서전쓰기》와《그냥,글쓰기》도썼다.《우주연대기》,《지금당장글잘쓰기》등을우리말로번역했다.지금은주로역사책을쓰며,인문학(역사,자서전쓰기)을강의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_국호,‘대한민국’이라는이름의여정

제1부‘대한민국’의탄생
1.‘대한민국’,세계만방에울리다
2.‘조선’과‘대한’두가지만세
3.국호도없이시작된미군정의통치
4.수포로돌아간통일정부의꿈
5.남과북,다른정부다른국호
6.누가먼저국호를차지했는가
7.‘우대한좌조선’과‘고려’라는또다른선택지
8.제헌의회,국호를두고벌어진표결
9.이승만,“국호는다시검토하자”
10.‘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어떻게북한의국호가되었나

제2부‘대한’의뿌리를찾아서
1.‘조선’에서‘대한제국’으로
2.고종의‘칭제건원’,그속뜻은?
3.왜국호를‘대한’으로정했을까
4.도대체‘한’은어디서온것일까?
5.삼한의땅,어디를가리키는가
6.‘조선’대신‘한’을선택한숨은의도
7.국호‘조선’은누가,어떻게지었을까
8.고대문헌속‘한’의기원
9.‘한’앞에‘대’를붙인이유
10.일제가국호를다시‘조선’으로부른까닭
11.국호‘조선’의진짜의미
12.‘한’에담긴정체성
13.부여·가야·삼국·고려의이름속에담긴세계관
14.‘대한제국’에서‘대한민국’으로이어지다
15.영어국호‘Korea’,그유래와굴곡
16.통일국호를어떻게할것인가

에필로그_이토록부르고싶은국호대한민국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세계10위권국가,‘KOREA’의국격에걸맞은국호
고조선·삼국·고려·조선·대한제국을거쳐‘대한민국’까지추적하다

《우리도몰랐던국호대한민국》은우리가너무도당연하게사용해온국호를새롭게조명하는책이다.이름은곧정체성이며,국호는한나라의얼굴이다.저자조성일은‘대한민국’이라는나라이름이어떻게탄생했는지를역사적사실에기초해추적하면서도,단순한역사적사실의설명을넘어오늘날의대한민국과미래의통일한국이어떤정체성을가질것인가라는근본적인질문을던진다.

책은먼저1945년해방광장에서동시에외쳐진‘대한독립만세’와‘조선독립만세’이야기로시작한다.국호없는상태로출발한미군정,제헌의회에서‘국호’를놓고벌어진치열한표결,남과북이각기다른국호를선택한분단의현실.이모든과정을치밀하게복원하며고조선·삼국·고려·조선·대한제국과임시정부를거쳐대한민국에이르기까지,우리민족사에‘한(韓)’과‘조선(朝鮮)’이라는이름이어떤의미를가져왔는지탐구한다.

이책이독자에게주는울림은단순한역사지식교양에그치지않는다.오늘날대한민국은민주주의와경제력,문화적영향력에서세계10위권의국격을자랑하는나라다.미국,일본,중국의국호가각기그나라의정체성을드러내듯,‘대한민국’역시단군조선이래이어진‘한(韓)’의역사와정체성을담고있다.그것을지켜낸것은곧민족의자존심이며,세계속에서우리가누구인지를증명하는가장강력한이름이다.

마지막으로저자는‘통일이후국호는무엇이되어야하는가’라는질문을던진다.우리민족의정체성을고스란히담고있고,또남과북의국호에들어있는‘한(韓)’과‘조선(朝鮮)’,영문국호‘Korea’와똑같이쓸수있는‘고려’,혹은백지상태에서‘제3의국호’를짓는방안등을소개하며언젠가다가올통일한반도의미래를고민해보는시간을제안한다.

《우리도몰랐던국호대한민국》은청소년에게는우리나라의정체성을알게하는길잡이가되어주고,성인에게는함께이루어낸80년의뿌듯함을,재외국민과해외동포에게는‘Korea’라는이름의국격에걸맞은자긍심을갖게한다.무엇보다이책은국호를새롭게이해하고,‘대한민국’이라는이름에담긴무게를다시금가슴깊이새기게한다.

|저자소개|

조성일

역사전문큐레이터다.대학에서역사를공부했고,오랜시간저널리스트로살며글을써서밥벌이했다.저널리스트로일하면서익힌팩트체크습관을살려암중모색해야하는역사글쓰기작업에빠져지낸다.중국역사서《자치통감》(전32권)한글완역본작업에참여해번역원고를원문과대조하며윤문했다.《개혁하는사람,조광조》,《100년후에다시읽는독립선언서》,《꼬리에꼬리를무는한국근대사》,《꼬리에꼬리를무는한국현대사》,《미국학교에서가르치는미국역사》,《우리가사랑했던그리운그작가》등의역사책을썼다.《나의인생이야기자서전쓰기》와《그냥,글쓰기》도썼다.《우주연대기》,《지금당장글잘쓰기》등을우리말로번역했다.지금은주로역사책을쓰며,인문학(역사,자서전쓰기)을강의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