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아이의 격차는 부모에게서 시작된다

AI 시대, 아이의 격차는 부모에게서 시작된다

$19.00
Description
현직 중학교 교장의 제언!
‘AI 시대, 대학 입시를 넘어 아이의 미래 직업까지’
AI가 숙제를 대신하고, 몇 초 만에 답을 만들어 주는 시대.
아이들은 빠르게 적응하고 있지만, 부모의 마음은 점점 불안해진다.
지금 공부 방식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이미 뒤처지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현직 중학교 교장인 저자 이화영은 이런 부모들의 불안을 함께 고민한다.
그리고 명확하게 말한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이라고.
정답을 잘 맞히는 아이보다 질문하고 해석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아이가 선택받는 방향으로 교육과 대입 수능도 바뀌고 있다.
이 책은 그 변화 속에서 아이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 6가지와 세 가지의 필살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그 역량이 어떤 미래 직업과 연결되는지를 전문가 인터뷰와 함께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한다.
“그래서 부모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사고를 키우는 기준을 세우는 것.
그 출발점은 ‘독서’다.
저자

이화영

(서울개운중학교교장.이학박사)


“나라에이익이되는삶을살아라.”
어린시절,부모님께서늘들려주시던말씀입니다.
30여년의교직생활동안,저는학생각자가자기삶의주인공으로살아가는것이곧나라에이익이되는길이라고믿어왔습니다.그믿음을바탕으로아이들의소질과적성에맞는진로탐색과정을돕는일을소명으로삼아왔습니다.
그동안산업변화에따른직업소양교육과교육과정을연구하며서울여자대학교,동국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에서겸임교수를역임했고,서울특별시교육청진로직업교육과와감사관실장학사를거쳐현재개운중학교교장으로재직하고있습니다.
다보스포럼에서제시한‘4차산업혁명’담론과이세돌9단과알파고의대결을계기로미래산업에대한깊은문제의식을느끼게되었고,한국고용정보원과함께《4차산업혁명새로운직업이야기》집필에참여했습니다.
그리고10년이지난지금,AI시대를살아가는부모들의막연한불안을해소하고학생각자의고유성을발견할수있도록돕기위해이책을집필했습니다.

목차

머리말_AI와함께살아갈우리아이를위해

1장AI세계는지금
1.미국:기업에서시작해문화로완성되는혁신
2.중국:국가전략으로움직이는AI강국
3.일본:로봇과함께살아가는사회
4.대한민국:우리는어디에서있는가

2장대한민국의AI꿈-추격을넘어설계로
1.AI대한민국의날개
2.AI3강을이끌인재
3.AI시대기초체력:디지털리터러시

3장준비된아이들의미래직업
1.달라지는미래직업의풍경
2.미래기술산업:AI기술을직접개발하는산업
3.산업융합산업:기술과기존산업이결합하는산업
4.인간중심산업:인간의감성과창의성기반산업
5.사회시스템산업:기술과사회관계질서를만드는산업
6.직업선택보다중요한질문

4장어떻게준비해야할까
1.AI시대의핵심역량:6C
2.AI시대를관통하는세가지필살기
3.지식의축적이아닌운용
4.바뀌는대입제도

5장AI시대경쟁력의핵심은‘독서’
1.다시독서교육이필요한이유
2.글쓰기:표현의기술이아니라‘사고의설계’

6장AI시대부모의역할
1.기술보다먼저기준을세우는코칭
2.생각을확장하는부모의대화법
3.질문하는아이로키우는법
4.부모의6가지역할
5.AI를아이의친구로
6.‘나의AI’가아닌‘우리의AI’

부록_우리아이와함께하는AI실습가이드

출판사 서평

AI시대,불안한부모에게드리는학교장의동행
“준비된아이에게AI시대는더큰기회가됩니다”

“AI가다해주는세상에서지금공부방식으로괜찮은걸까?”
이미아이들의공부방식이바뀌고있다.문제를해결하고,글을쓰고,정보를정리하는과정에서AI는자연스럽게사고의일부가되고있다.
“미래를위해우리아이는무엇을준비해야할까?”
부모는확신이없다.현직중학교교장인저자가이질문에정면으로답한다.AI시대의경쟁력은더이상지식이아니다.그보다는지식을어떻게해석하고,연결하고,판단해‘자기것으로만들어내는가’이다.이책에서저자는변화된시대의기준을명확하게제시한다.

먼저,세계AI선진국교육이공통적으로강조하는핵심역량6C를제시한다.
비판적사고(CriticalThinking),창의성(Creativity),의사소통(Communication),협업(Collaboration),인성(Character),시민의식(Citizenship).
이는학습능력이아니라AI시대에반드시요구되는‘사고와태도의기준’이다.

다음으로실제로아이의경쟁력을만들어내는‘3가지필살기’를제시한다.
통찰력:현상너머의본질을꿰뚫는직관의힘
문해력:정보의숲에서진실을가려내는검증의힘
편집력:최고의가치를선택하여재구성하는힘
이는AI가대신할수없는인간만의핵심능력으로‘아이의격차’를결정짓는본질적인기준이다.

이런역량을갖춘아이는더큰기회를얻게된다.직업이만들어지는산업구조자체가바뀌고있는AI시대이기때문이다.그래서이제‘어떤직업이아니라어떤산업이성장하고있느냐‘에초점을맞춰야한다.AI시대의산업은크게네가지영역으로성장할것이다.
*미래기술산업-AI기술을직접개발하는산업
*산업융합산업-기술과기존산업이결합산업
*인간중심산업-인간의감성과창의성기반영역
*사회시스템산업-기술과사회관계질서를만드는산업
저자는이런변화에대응하기위한교육과대입수능방향도상세히안내하고있다.

“그렇다면부모는앞으로무엇을해야하는가?”
부모는더이상코칭하고지식을전달하는사람이어서는안된다고강조한다.아이의질문을대신하지않고,생각의과정을함께바라보는사람이어야한다.
“왜이런답이나왔을까?”“이걸그대로믿어도될까?”“너는어떻게생각하니?”
이런질문이아이의사고를만든다.
그리고이모든역량의출발점이’독서‘라고단언한다.
단순히많이읽는것이아니다.읽고,질문하고,연결하고,다시생각하는독서.
이독서를통해아이는정보를소비하는사람이아니라스스로판단하는사람이된다.

부모의불안은사라지지않는다.하지만방향이생기면불안은기회가된다.
“지금이대로가도되는가”라는불안을“이렇게가면된다”는확신으로바꿔주는책.아이의미래가걱정되는부모라면이책은더이상선택이아니라반드시읽어야할기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