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3 (선명 장편소설 | 19세 이상 상품)

이방인 3 (선명 장편소설 | 19세 이상 상품)

$15.10
Description
“검사님, 난 이제 안 두려워.”
서로의 세상에 속한 이방인들, 두 사람의 못다 한 이야기
온전히 서로의 세상에 스며든 지호와 우정. 새로운 집으로 이사도 가고, 제주도로 여행도 다녀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 지호의 앞에 도착한 우편물 하나. 자신의 앞으로 올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잠시, 병무청에서 보낸 것임을 확인한 지호는 머릿속이 새하얘진다. 앞으로 우정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는데. 지호에게서 받아든 우편물을 굳은 표정으로 읽던 우정이 의미심장하게 묻는다. “가고 싶어?”
저자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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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일상다반사 5
02.꺼져도괜찮은초,사랑이변치않는길 109
03.고무신검사님 225
04.Happilyeverafter 285
05.정말그들은행복하게살았을까? 327

출판사 서평

리디북스BL화제의도서
선명작가의장편소설〈이방인〉종이책출간

내가있을곳이없다는생각이들때,세상에속하지못한것만같을때.누군가나의불행한삶을구원해준다면?리디북스화제의웹소설『이방인』의종이책이출간되었다.가진것도,기댈곳도없던김지호에게아무런대가없이선의를베푸는연우정의이야기는잔잔하지만울림을주는작품으로수많은독자들의사랑을받고있다.

불행으로가득찬한소년의인생에문득나타난검사연우정.『이방인』은캐릭터의보편적인역할관념에서벗어난작품이다.다른작품에서익숙한파트너의포지션이여기에선적용되지않는다.보호자역할,보호받는존재로나뉘지않고서로가서로의성장을돕는역할에충실하다.클리셰를따르지않는캐릭터의새로움과여기에선명작가의문학적인표현력과감정이입을유발하는심리묘사가더해져보는이에게짙은여운을남긴다.상처많은삶을살아온지호가우정을만나서로가서로를구원해주는과정이다이내믹하진않지만독자의마음을울리는무언가가있다.특히연우정의배려와성숙함이지호뿐아니라성장통을겪고있는독자들의아픔도어루만져주고있다.

잔잔하지만지루하지않은작품.상처받은영혼에게건네는따뜻함.일상적이지만평범하지않은작품을만나고싶다면〈이방인〉을통해고된하루에위안을받아보시길바란다.

“그야말로내게길을선사해주었다.
내가밟고있는어디도그가닿지않은곳이없었다.”
-『이방인』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