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검사님, 난 이제 안 두려워.”
서로의 세상에 속한 이방인들, 두 사람의 못다 한 이야기
서로의 세상에 속한 이방인들, 두 사람의 못다 한 이야기
온전히 서로의 세상에 스며든 지호와 우정. 새로운 집으로 이사도 가고, 제주도로 여행도 다녀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 지호의 앞에 도착한 우편물 하나. 자신의 앞으로 올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잠시, 병무청에서 보낸 것임을 확인한 지호는 머릿속이 새하얘진다. 앞으로 우정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는데. 지호에게서 받아든 우편물을 굳은 표정으로 읽던 우정이 의미심장하게 묻는다. “가고 싶어?”

이방인 3(북케이스 세트) (19세 이상 상품)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