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괴물의 껍질 2 (19세 이상 상품)

푸른 괴물의 껍질 2 (19세 이상 상품)

$18.00
Description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과 그곳에 버려진 아이의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
숲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살아가던 청회색의 괴물은 어느 날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한 아이, 페르닌을 발견한다. 겨울을 버틸 식량 정도로 생각하며 아이를 데려간 괴물은 그를 험하게 대하지만 점점 아이와 함께 살아가고 싶다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이제는 그가 다치지 않도록 옆에서 보살피며 보호해 주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호의를 받아 주지 않던 페르닌도 점점 마음을 열어 이름이 없던 괴물에게 이자르라는 이름도 붙여 주며 조금씩 옆자리를 내어 주게 된다. 하지만 행복한 미래를 꿈꾸던 것도 잠시. 괴물의 숲에 어느 마법사 무리가 나타나 페르닌을 데려가 버리고, 그렇게 둘은 기약 없는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10여 년 뒤,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페르닌이 성인이 된 모습으로 이자르의 앞에 나타나는데……. 멈춰 버렸던 그들의 이야기에 새로운 페이지가 쓰여진다.
저자

동전반지

《마물의환생기록》
《푸른괴물의껍질》
《외계생물의씨앗》
《달을그리는연금술사》
《별조각을담은모래시계》

목차

8장.오두막 05
9장.재회 53
10장.외부 127
11장.둥지 175
12장.집회장 237
13장.연회 295
특별부록 395

출판사 서평

2019리디BL소설작품대상수상작
동전반지작가의〈푸른괴물의껍질〉종이책출간

별점14000개이상,리뷰4000개이상,2019리디BL소설작품대상을수상한화제의작품.동전반지작가의〈푸른괴물의껍질〉이종이책으로출간된다.작가특유의섬세한묘사와문체로풀어낸이번작품은등장인물이사람이아닌존재로등장함에도불구하고많은이들의공감과감성을자극한다.

어느마법사의실험으로태어난슬라임괴물이자르와그가사는숲에버려진아이페르닌이만들어내는이야기는마치한편의동화와같다.그저먹잇감으로만여겼던아이를사랑해버린괴물,괴물로인해상처를입기도했지만결국정이들어버린아이의이야기는여느동화의흐름을따라가고있는것처럼느껴진다.하지만이를뒷받침하고있는탄탄한세계관과마치눈앞에서펼쳐지듯생생하게전개되는액션신,그리고괴물의시선으로이어지는섬세한감정묘사는〈푸른괴물의껍질〉만의장르를만들어내고있다.종족을넘어진정한사랑을보여주는이자르와페르닌.과연그들은목숨까지위협하는수많은역경을딛고온전히서로만을바라볼수있게될지궁금해지는바이다.

사람의껍질을쓴푸른괴물과한아이의동화같은사랑이야기.두사람의써나갈마지막페이지는과연어떤이야기로채워져있을까?본편에서는볼수없었던그들의짧은일상이야기도특별부록으로확인해보시길바란다.


“금실같은머리가바람에흔들렸다.
내가좋아하던푸른눈이나를직시했다.
정말페르닌인거다.”
-『푸른괴물의껍질』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