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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조선 후기 한양, 새 잎 돋는 춘사월
조선 최고 국립 교육 대학교 성균관에 들어온 소문의 신입생
조선 최고 국립 교육 대학교 성균관에 들어온 소문의 신입생
성균관 유생 능금은 잠시 고향에 다녀온 하룻밤 사이 신입생 둘이 들어온 것을 전해 듣는다. 과거 입격자라면 어느 한 명쯤은 알 법한데도 아무도 정체를 모른다는 것과 한 사람은 문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의 소유자, 다른 한 사람은 자그마치 열둘의 어린 도령이라는 말에 두 사람은 이미 유명 인사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그 소문의 주인공들이 능금과 같은 방을 쓴다고 하는데?! 꽃 피고 새 잎 돋는 따뜻한 봄날, 성균관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왕세자 입학도 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