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너무 좋아. 오늘 하루가.”
두근두근 설레는 여름방학 시작!
두근두근 설레는 여름방학 시작!
드디어 시작된 여름방학을 맞아 수원과 박동, 효림의 친구들은 모두 함께 바캉스에 떠나기로 한다. 여행 당일,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에 탑승한 효림은 역 화장실에 핸드폰을 놓고 온 사실을 깨닫고 급하게 기차에서 뛰어내리고, 이를 본 수원도 얼떨결에 효림을 따라 뛰쳐나간다. 무사히 핸드폰을 찾은 두 사람은 다음 기차에 탑승하고, 나란히 앉아 함께 좋아하는 음악을 나눠 들으며 둘만의 기차데이트를 시작한다.

별이삼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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