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절대 이 바위를 넘어가면 안 돼!"
흰 산의 영역에서 벗어나 위험에 빠진 무케!
흰 산의 영역에서 벗어나 위험에 빠진 무케!
눈에 옴이 걸린 무케를 이용해 추이를 처리하려는 계획을 세운 빠르. 무케의 치료를 핑계로 적유가 머무는 곳까지 향한 빠르는 추이 몰래 적유를 먼저 처리하고, 적유의 피를 강 하류로 흘려 외뿔소 시들을 유인한다. 빠르의 계략을 눈치채지 못하고 죽은 적유를 들고있던 추이를 향해 외뿔소 시들이 공격을 하려 달려드는 순간, 추이는 압도적인 힘으로 단번에 소들을 제압해 버린다. 추이에게 겁을 먹은 소떼들은 도망치기 위해 뭍으로 향하고, 홀로 뭍에 있던 무케는 위험에 처하는데...!

호랑이형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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