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거 장난 아닌데~ 힘이 팍팍 들어간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몸을 날리는 빠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몸을 날리는 빠르!
빠르는 추이의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되고, 추이의 잠재의식 속에 남아 있는 극한의 수련법으로 인해 고된 나날을 보낸다. 훈련을 마친 뒤, 나주를 그리워하던 무케를 위해 빠르는 떨어지는 나뭇잎을 베는 수련법을 가르치고, 곧이어 자신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기술을 익히는 무케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무케의 심상치 않은 파괴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 앞발 펀치를 받아낸 빠르는 팔이 꺾이는 고통에 고통스러워 하고 때마침 다가온 추이에게도 무케의 펀치를 받아볼 것을 권하는데...

호랑이형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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