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차피 죽을 몸, 나 달라고.”
죽음을 예고받은 그날, 최악의 생일이 되었다
죽음을 예고받은 그날, 최악의 생일이 되었다
만 16세 생일, 용이 나타나는 기이한 꿈을 꾼 날. 용진에게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진다. ‘희수’라는 아이가 갑자기 타로를 봐주겠다고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용진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고, 학교 복도에서는 검은 형체를 목격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기묘한 일들이 계속된다. 심지어 희수는 늦은 밤 용진을 찾아와 섬뜩한 말을 내뱉는다. “너 오늘 죽는다니까?! 어차피 죽을 몸, 나 달라고.” 이렇게 재수 없는 생일이 있을까? 용진은 알지 못했다. 간밤에 꾼 꿈, 그것이 이 모든 일의 시작이고, 자신의 인생이 완전히 바뀔 거란 것을.
작두 1 (초판 한정 부록 : 투명 포토카드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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