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디지털 노마드로 삽니다 (우리의 배낭처럼 가뿐하고 자유롭게)

오늘도 디지털 노마드로 삽니다 (우리의 배낭처럼 가뿐하고 자유롭게)

$15.00
Description
가끔 불안할 때도 있지만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정답이었던 삶의 방식,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
생활에 충분한 모든 것이 담긴 배낭 하나를 메고
일하듯 여행하고, 여행하듯 살아가는 메밀꽃 부부의 이야기
저자

김미나

남편은사진을찍고아내는글을쓰면서2014년9월9일부터무기한세계여행중인디지털노마드부부.1년정도면끝날줄알았던여행이8년째계속되며여행하고일하는덕업일치의삶을살고있다.지금처럼평생원하는곳을여행하고계절을선택하며재미나게사는것이꿈이다.오늘의행복을미루지않고,작은것에감사하며,내일은더좋은날이올거라믿는긍정의아이콘.할수있는것들을하면서,원하는방향으로살아가기위해노력중이다.11년차여행블로거로‘메밀꽃부부’라는닉네임을쓴다.연애할때처음으로함께여행한곳이강원도봉평이었다.메밀꽃의꽃말은‘연인’,‘사랑의약속’.아시아와유럽의여정이담긴여행에세이『메밀꽃부부세계일주프로젝트』를썼다.

블로그blog.naver.com/mina860527
인스타그램@mina860527
유튜브www.youtube.com/c/
메밀꽃부부부부여행자들을위한카페〈부세프〉cafe.naver.com/coupletravelerst

목차

프롤로그

1장‘함께’여행합니다
우리세계여행가자
2014년9월9일,긴여행의시작
사진도찍고글도씁니다
짐은덜고행복은더하기
조금느리면어때
지구별어딘가에우리동네
일기예찬론자
먹고여행하고기억하라
다른누구도아닌,우리만의여행

2장‘함께’일합니다
둘이함께,좋아하는일을
디지털노마드의하루
덕업일치의삶
마감은내친구
디지털노마드가뭐길래
적게일하고많이벌면좋겠지만
밥벌이의고단함
잘하고싶은마음
가늘고길게

3장‘함께’놉니다
미라클모닝?미라클월요일!
시간부자
재밌게살아볼까?
지칠때면,달콤한휴식모드
우리만의자유
행복한오늘을쌓기위하여
로또가된건아니지만
여전히놀궁리를합니다
인생은짧으니까요

4장‘함께’라서행복합니다
긴긴기다림속에서도
걱정보다는,문제없어!
악플에대처하는슬기로운자세
그럴수도있지뭐
우리는무조건잘돼
감사하는마음
가끔불안할때도있지만
우리에겐정답이었던여행

출판사 서평

행복은미루다가쓸수있는마일리지가아니니까.
소처럼일했으니까오늘부터디지털노마드로삽니다.

‘메밀꽃부부’로유명한김미나작가와박문규작가는우리와똑같이평범한일상을살고있었다.평범한직장을다니며여름에쓸짧은휴가로버티던나날중쳇바퀴도는일상에숨이턱막혀버리고만다.번아웃이찾아와숨을쉬는것조차어려워진때에,그들이선택한건‘세계여행’.십년가까이소처럼일한그들에겐휴식과행복이필요한건당연하고도자연스러운결과였다.그렇게떠난여행이그들의삶을바꾸어놓았다.오늘,지금,당장행복하기위해서떠난여행은디지털노마드를선언하며세계곳곳을돌아다니며일도하고돈도벌고,여행도하며,비로소‘행복’을느끼게된것이다.

가끔불안할때도있지만,
잘살고있습니다
유목민처럼이곳저곳떠돌며산지벌써8년.아무래도보편적으로보이지않는지주변에선부부의삶의방식에한마디씩얹는다.“8년이라고?대체무슨돈으로?금수저야뭐야?”많은사람이여행하는게‘일’이될수도있다는것을이해하지못하는형편이다.회사도안다니고여행만하는젊은부부라며‘부모잘만난백수’로오해하기도하고,아이도안낳고돌아다니니“부모님이걱정많으시겠다”라는이야기도자주듣는다.그런말을들을때마다아무렇지않은것같던일상도문득불안해지기마련이다.
시작은그저여행이었는데언제부턴가생활이되었다.여행경비또한생활비가되어메밀꽃부부는여행하며돈을번다.여행하며사진을찍고(팔고),글을쓰고(팔고),누군가에게경험에대한이야기를나누는것(파는것)이다.처음부터이렇게살아야겠다계획한건아니었지만,꾸준히찍고쓰다보니자연스럽게이런삶의모양이만들어졌다.
하지만부부는말한다.디지털노마드의삶이란원래그런거라고.이런불안도잘구슬리고다독이면결국지나간다고.힘든순간이왔을때잘지나가길기다리고,불안보다는오늘의행복에더많이집중하며의심하지않으면서,그렇게오늘을잘살아가고있다.

메밀꽃부부에겐정답이었던삶의방식,
디지털노마드라이프
‘퇴사후세계여행’은한동안굉장히인기키워드였다.‘퇴사’와‘세계여행’이라니얼마나환상적인키워드의조합인지.그러다또하나의혹하는키워드가새로등장했다.프리랜서와비슷하지만조금은결이다른,바로‘디지털노마드’이다.
디지털노마드는‘첨단기술(Digital)’과‘유목민(Nomad)’의합성어로첨단디지털장비를구비하고있어장소에구애받지않고일하는사람들을가리키는용어다.한공간에머물지않고옮겨다니며일하는젊은층의방식이여기저기떠돌았던유목민의모습을연상시킨다고하여붙여진이름인셈이다.즉디지털장비만있으면어디서든일하며돈을벌수있는사람을가리켜‘디지털노마드’라고부른다.
2014년9월9일은메밀꽃부부가세계여행을시작한날이다.세계여행은그들의인생을바꾼터닝포인트였다.여행을떠났던서른살전후로그들은삶의우선순위에‘우리’를두게되었고,주변환경이나다른사람들의말에휘둘리지않고마음이원하는방향을선택하며살아가게되었다.

부부의배낭처럼가볍고가뿐하게!
오늘도디지털노마드로삽니다
디지털노마드라고해서모두가세계여행을하는건아니지만,메밀꽃부부는세계여행을하면서디지털노마드로살고있다.이책에는‘디지털노마드로만들어드려요!당신도할수있다,디지털노마드!’따위의내용은없다.대신‘장소에구애받지않고일할수있다는것’이‘장소에상관없이어디서든일을해야한다’로들리는8년차디지털노마드부부의삶이담겨있다.지극히평범한30대부부가집없이떠돌며여행하고,일하고,놀고,또사는이야기를솔직하게썼다.집은없지만,생활에충분한모든것이든배낭을메고,세계지도에그려진모든땅이우리집이라는마음으로사는이야기.‘이렇게사는사람들도있구나’하는질문과호기심을갖고이책을읽는다면큰도움이될것이다.
여행하며사는삶이무조건행복한삶이라고생각하지않고,당연히누구에게나여행이정답은아닐것이다.삶에딱떨어지는정답같은건없지만부부는여전히여행할때가장행복하다고말한다.삶의방식은한가지가아니다.어쩌면인생은자신에게맞는방식을찾아나가는과정이고,이들부부에게는디지털노마드였다.
지금의삶이정답인지궁금하다면,혹은새로운방식을꿈꾼다면이책을들춰보는것은어떨까.타인의삶과경험,생각속에서내가나아가고싶은방향도찾아낼수있을지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