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쉽고 편한 여행정보 수록
☆ 믿고 보는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시리즈
★ 2024-2025 파리 최신 정보 업데이트
☆ 파리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핫플레이스 총망라
☆ 믿고 보는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시리즈
★ 2024-2025 파리 최신 정보 업데이트
☆ 파리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핫플레이스 총망라
New! 2024 Pari Oylimpic Travel Guide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쉽고 편한 여행정보 수록
『셀프트래블 파리』는 2024년 하계 올림픽 최신 정보를 수록했다. 올림픽 역사상 세 번째로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으로 19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100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열려 그 의미가 깊다. 이번 올림픽 대회의 컨셉은 ‘Open Always Wins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로 경기를 치르는 장소도 파리의 상징적인, 열린 장소에서 펼쳐지며 세계의 사람들과 함께 경험하는 축제로 진행할 것을 준비하고 있다. 32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10,50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프랑스 전역에서 경기가 열리지만, 파리의 주요 관광지에서 경기가 펼쳐져 여행자들을 흥분시킨다.
성화 봉송은 5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프랑스 주요 문화 유적지와 도시를 돌아 파리에 도착한다. 성화는 랜드마크인 에펠탑으로 옮겨져 올림픽 기간 불을 밝히게 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보트를 탄 각국 선수들이 센 강의 오스테를리츠 다리Pont d'Austerlitz에서 출발해 에펠탑 근처의 이에나 다리Pont d'Iéna까지 약 6km를 이동하게 된다. 센 강변을 따라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노트르담 대성당, 콩코르드 광장 등의 명소를 소개하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선수들이 종착지인 이에나 다리에서 내리면 트로카데로 정원Jardins du Trocadéro에 임시로 설치한 '미니스타디움'에 모여 성대한 개막식을 치르게 된다.
New! Self Travel Series
단 한 권으로 완벽한 파리 여행을 떠나는 방법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관광ㆍ쇼핑ㆍ음식 명소와 다양한 숙소 등의 핵심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번 『파리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최신 정보 수록은 물론, 낭만의 도시 파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속속 담았다. 여행자들의 친구이자 믿고 보는 여행 작가 박정은이 집필하였다. 저자는 여행자들이 가지는 고민과 궁금점들을 친구처럼 다정하게 콕 집어 설명해 주고, 각자 입맛에 맞게 골라 떠날 수 있는 추천 루트와 스폿을 소개한다. 파리 여행이 처음이거나 미식과 예술, 낭만이라는 단어가 어색했던 사람들도 걱정 없이, 부담을 내려놓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파리 셀프트래블』로 설렘 안고 파리로 떠날 시간이다.
All About Paris
파리 여행이 처음이라면
『파리 셀프트래블』은 파리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여행서다. 파리로 가기 전에 알아두면 틀림없이 피와 살이 되어 멋진 추억으로 돌아올 정보들이 속속 들어있다. 초보 여행자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꼼꼼하게 알려주기에 여행을 앞둔 사람들이 가질 법한 불안을 설렘으로 탈바꿈해 준다. 책은 크게 「Mission in Paris」와 「Enjoy Paris」, 「Step to Paris」 총 3장으로 나뉜다. 「Mission in Paris」에서는 여행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 걸기다.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상세하게 알려줌과 동시에 파리 랜드마크 10, 로맨스를 부르는 파리의 장소, 센 강의 다리들, 개성 넘치는 메트로 여행 같은 맞춤형 테마 여행도 준비되어 있다. 뿐만이 아니라, 맛집 탐방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하여 파리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과 식당 이용법, 메뉴 주문법까지 속속 다룬다. 미슐랭 식당과 로컬 식당, 가격대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으니 원하는 대로 골라 먹으면 된다. 더해서,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하여 명품숍부터 편집숍까지 다양한 쇼핑 명소를 알려주고 파리에서 꼭 사야 할 쇼핑 품목도 요약 정리했다. 파리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필독할 것!
Enjoy Paris
파리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
「Enjoy Paris」에서는 파리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다루고 있다. ‘①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에서 개선문까지 ② 미래도시, 라 데팡스 ③ 파리의 탄생과 프랑스의 지성, 시테 섬과 라틴 지구 ④ 예술가의 아지트, 몽마르트르 ⑤ 현대적인 파리, 시청에서 레알 ⑥ 프랑스 고대부터 현대를 다루는 루브르 박물관 주변 ⑦ 젊고 힙한 마레 지구’. 구역별로 상세하게 분류하고 구역별 지도를 첨부해, 가고 싶은 곳을 고르면 그 주위의 식당과 카페, 다른 관광지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샹젤리제 거리, 앵발리드, 퐁네프, 뤽상부르 공원, 몽마르트르 같은 관광지와 서점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마카롱 전문점 라뒤레, 핫한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까지! 파리의 볼거리, 먹거리, 살 거리, 즐길 거리를 총망라했다. 「Mission in Paris」가 예열 단계였다면, 「Enjoy Paris」는 구체화 단계다. 어디를 가고 싶고 어떤 곳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골라 보도록 하자.
베르사유부터 몽 생 미셸까지…
파리 근교 어디까지 가봤니?
이 책은 수많은 파리 여행서 중 파리 근교를 가장 상세히 다루고 있는 여행서라고 할 수 있다. 파리 근교는 파리만으로는 아쉬운 사람들 혹은 파리라는 도시 이상으로 프랑스라는 나라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흔하게는 베르사유 궁전과 몽 생 미셸, 지베르니를 떠올릴 수 있다. 『파리 셀프트래블』에서는 베르사유 궁전,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생 말로, 몽 생 미셸, 루아르 고성, 에트르타, 도빌, 옹플뢰르, 스트라스부르까지 모두 다룬다. 근교라 정보 얻을 곳이 마땅치 않았던 여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나 루아르 고성의 경우에는 시중의 파리 여행서 중 최초로 다루어진 근교다. 루아르 고성은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지어진 아름다운 고성 유적들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아르 계곡 주위의 고성들을 말한다. 총 80여 개의 고성이 줄지어 있는데, 해당 도서에서는 80여 개 중 하이라이트 고성 6곳을 소개한다. 자칭 ‘파리잘알’ 여행자들에게도 낯설고 신선한 여행지일 테니 보는 재미가 있으리라. 파리를 다 보고도 시간적ㆍ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당장 파리 밖으로 나서보자.
Step To Paris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Step To Paris」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하는 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파리로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과 알아두면 좋은 프랑스의 역사, 파리의 사계절과 축제를 다루며 맞춤형 짐 꾸리기 노하우를 제안한다.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도 마련되어 있으니, 챙겨야 할 준비물이 무엇인지, 혹시 놓친 것은 없는지 체크해 보기를 바란다. 또한 파리에서 추천하는 숙소들을 한인민박, 호스텔, 호텔 등으로 상세히 분류하여 정리했으니 원하는 곳으로 숙소를 예약하면 된다. 공항 출입국 시 주의사항은 물론이고 파리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방법도 다루었다. 막상 파리에 도착했는데, 숙소나 파리 도시 중심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파리의 대중교통 문화는 한국과 달라서 지하철을 탈 때 수동으로 개폐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자잘하지만 실 여행 중에 중요한 정보들도 담아두었다. 마지막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의 안전 여행법을 제안한다. 기저질환이 있거나 노약자 혹은 임산부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이므로 꼭 숙지하기를 바란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쉽고 편한 여행정보 수록
『셀프트래블 파리』는 2024년 하계 올림픽 최신 정보를 수록했다. 올림픽 역사상 세 번째로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으로 19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100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열려 그 의미가 깊다. 이번 올림픽 대회의 컨셉은 ‘Open Always Wins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로 경기를 치르는 장소도 파리의 상징적인, 열린 장소에서 펼쳐지며 세계의 사람들과 함께 경험하는 축제로 진행할 것을 준비하고 있다. 32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10,50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프랑스 전역에서 경기가 열리지만, 파리의 주요 관광지에서 경기가 펼쳐져 여행자들을 흥분시킨다.
성화 봉송은 5월 8일부터 7월 26일까지 프랑스 주요 문화 유적지와 도시를 돌아 파리에 도착한다. 성화는 랜드마크인 에펠탑으로 옮겨져 올림픽 기간 불을 밝히게 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보트를 탄 각국 선수들이 센 강의 오스테를리츠 다리Pont d'Austerlitz에서 출발해 에펠탑 근처의 이에나 다리Pont d'Iéna까지 약 6km를 이동하게 된다. 센 강변을 따라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노트르담 대성당, 콩코르드 광장 등의 명소를 소개하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선수들이 종착지인 이에나 다리에서 내리면 트로카데로 정원Jardins du Trocadéro에 임시로 설치한 '미니스타디움'에 모여 성대한 개막식을 치르게 된다.
New! Self Travel Series
단 한 권으로 완벽한 파리 여행을 떠나는 방법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관광ㆍ쇼핑ㆍ음식 명소와 다양한 숙소 등의 핵심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번 『파리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최신 정보 수록은 물론, 낭만의 도시 파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속속 담았다. 여행자들의 친구이자 믿고 보는 여행 작가 박정은이 집필하였다. 저자는 여행자들이 가지는 고민과 궁금점들을 친구처럼 다정하게 콕 집어 설명해 주고, 각자 입맛에 맞게 골라 떠날 수 있는 추천 루트와 스폿을 소개한다. 파리 여행이 처음이거나 미식과 예술, 낭만이라는 단어가 어색했던 사람들도 걱정 없이, 부담을 내려놓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파리 셀프트래블』로 설렘 안고 파리로 떠날 시간이다.
All About Paris
파리 여행이 처음이라면
『파리 셀프트래블』은 파리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여행서다. 파리로 가기 전에 알아두면 틀림없이 피와 살이 되어 멋진 추억으로 돌아올 정보들이 속속 들어있다. 초보 여행자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꼼꼼하게 알려주기에 여행을 앞둔 사람들이 가질 법한 불안을 설렘으로 탈바꿈해 준다. 책은 크게 「Mission in Paris」와 「Enjoy Paris」, 「Step to Paris」 총 3장으로 나뉜다. 「Mission in Paris」에서는 여행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 걸기다.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상세하게 알려줌과 동시에 파리 랜드마크 10, 로맨스를 부르는 파리의 장소, 센 강의 다리들, 개성 넘치는 메트로 여행 같은 맞춤형 테마 여행도 준비되어 있다. 뿐만이 아니라, 맛집 탐방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하여 파리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과 식당 이용법, 메뉴 주문법까지 속속 다룬다. 미슐랭 식당과 로컬 식당, 가격대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으니 원하는 대로 골라 먹으면 된다. 더해서,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하여 명품숍부터 편집숍까지 다양한 쇼핑 명소를 알려주고 파리에서 꼭 사야 할 쇼핑 품목도 요약 정리했다. 파리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필독할 것!
Enjoy Paris
파리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
「Enjoy Paris」에서는 파리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다루고 있다. ‘①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에서 개선문까지 ② 미래도시, 라 데팡스 ③ 파리의 탄생과 프랑스의 지성, 시테 섬과 라틴 지구 ④ 예술가의 아지트, 몽마르트르 ⑤ 현대적인 파리, 시청에서 레알 ⑥ 프랑스 고대부터 현대를 다루는 루브르 박물관 주변 ⑦ 젊고 힙한 마레 지구’. 구역별로 상세하게 분류하고 구역별 지도를 첨부해, 가고 싶은 곳을 고르면 그 주위의 식당과 카페, 다른 관광지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샹젤리제 거리, 앵발리드, 퐁네프, 뤽상부르 공원, 몽마르트르 같은 관광지와 서점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마카롱 전문점 라뒤레, 핫한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까지! 파리의 볼거리, 먹거리, 살 거리, 즐길 거리를 총망라했다. 「Mission in Paris」가 예열 단계였다면, 「Enjoy Paris」는 구체화 단계다. 어디를 가고 싶고 어떤 곳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골라 보도록 하자.
베르사유부터 몽 생 미셸까지…
파리 근교 어디까지 가봤니?
이 책은 수많은 파리 여행서 중 파리 근교를 가장 상세히 다루고 있는 여행서라고 할 수 있다. 파리 근교는 파리만으로는 아쉬운 사람들 혹은 파리라는 도시 이상으로 프랑스라는 나라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흔하게는 베르사유 궁전과 몽 생 미셸, 지베르니를 떠올릴 수 있다. 『파리 셀프트래블』에서는 베르사유 궁전,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생 말로, 몽 생 미셸, 루아르 고성, 에트르타, 도빌, 옹플뢰르, 스트라스부르까지 모두 다룬다. 근교라 정보 얻을 곳이 마땅치 않았던 여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나 루아르 고성의 경우에는 시중의 파리 여행서 중 최초로 다루어진 근교다. 루아르 고성은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지어진 아름다운 고성 유적들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아르 계곡 주위의 고성들을 말한다. 총 80여 개의 고성이 줄지어 있는데, 해당 도서에서는 80여 개 중 하이라이트 고성 6곳을 소개한다. 자칭 ‘파리잘알’ 여행자들에게도 낯설고 신선한 여행지일 테니 보는 재미가 있으리라. 파리를 다 보고도 시간적ㆍ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당장 파리 밖으로 나서보자.
Step To Paris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Step To Paris」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하는 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파리로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과 알아두면 좋은 프랑스의 역사, 파리의 사계절과 축제를 다루며 맞춤형 짐 꾸리기 노하우를 제안한다.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도 마련되어 있으니, 챙겨야 할 준비물이 무엇인지, 혹시 놓친 것은 없는지 체크해 보기를 바란다. 또한 파리에서 추천하는 숙소들을 한인민박, 호스텔, 호텔 등으로 상세히 분류하여 정리했으니 원하는 곳으로 숙소를 예약하면 된다. 공항 출입국 시 주의사항은 물론이고 파리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방법도 다루었다. 막상 파리에 도착했는데, 숙소나 파리 도시 중심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파리의 대중교통 문화는 한국과 달라서 지하철을 탈 때 수동으로 개폐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자잘하지만 실 여행 중에 중요한 정보들도 담아두었다. 마지막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의 안전 여행법을 제안한다. 기저질환이 있거나 노약자 혹은 임산부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이므로 꼭 숙지하기를 바란다.
파리 셀프 트래블 : 2024-2025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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