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번 방학엔 어디서 뭘 하지?
우리 아이와 함께 떠나는 365곳 교과서여행지
우리 아이와 함께 떠나는 365곳 교과서여행지
이런 고민을 대한민국에서 아이 키우는 엄마, 아빠라면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결국 고민 끝에 매번 비슷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지만 언제나 2% 부족하다.
『우리 아이 교과서여행 가이드북』은 이런 육아동지들의 마음을 헤아려 야심차게 준비한 국내여행 가이드북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직접 아이들과 전국을 누비며 자연 명소, 박물관·미술관, 직업체험, 동물체험 등 아이들이 즐거워하면서 학습 효과가 뛰어난 여행지 365곳을 추렸다. 아이들은 교과서에서 배웠던 장소에 직접 가보는 여행을 통해 단순히 지식을 얻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나만의 특별한 경험’으로 고스란히 기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책에 실린 여행지도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테마파크보다는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 위주로 구성했다. 책의 차례는 독자를 배려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 차례를 기본으로 하되, 서울·인천,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등 지역별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엄마 아빠에게 익숙한 여행지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이 난 여행지까지 총망라해 언제든 부모와 아이가 부담 없이 이 한 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우리 아이 교과서여행 가이드북』은 이런 육아동지들의 마음을 헤아려 야심차게 준비한 국내여행 가이드북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직접 아이들과 전국을 누비며 자연 명소, 박물관·미술관, 직업체험, 동물체험 등 아이들이 즐거워하면서 학습 효과가 뛰어난 여행지 365곳을 추렸다. 아이들은 교과서에서 배웠던 장소에 직접 가보는 여행을 통해 단순히 지식을 얻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나만의 특별한 경험’으로 고스란히 기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책에 실린 여행지도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테마파크보다는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 위주로 구성했다. 책의 차례는 독자를 배려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 차례를 기본으로 하되, 서울·인천, 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등 지역별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엄마 아빠에게 익숙한 여행지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이 난 여행지까지 총망라해 언제든 부모와 아이가 부담 없이 이 한 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우리 아이 교과서여행 가이드북 (교과서와 친해지는 사계절 국내여행지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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