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을고창 사랑가 (고창사람 유기상이 발로 쓰고 심장으로 노래한)

높을고창 사랑가 (고창사람 유기상이 발로 쓰고 심장으로 노래한)

$20.00
Description
유기상의 《높을고창 사랑가》, 한 권으로 읽는 고창학(高敞學) 개론
『높을고창 사랑가』는 고창 사람 유기상이 발로 쓰고
심장으로 노래한 높을고창 사랑가

‘한 권으로 읽는 고창학개론’이라는 슬로건으로
유기상 전 고창군수가 발로 쓰고 심장으로 노래했다.
저자

유기상

문학박사,종합행정전문가
고창군수,전북문화재연구원고문,전북대초빙교수,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전라북도체육회이사,전북개발공사이사,원광대·전주대겸임교수,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이사,전라북도소청심사위원회위원,전라북도행정심판위원회위원,백제역사유적지구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등재추진단이사,익산의제21공동대표,새만금방조제개통문화행사깃발축제집행위원,전북도청도서관관장,전주영상위원회부위원장겸조직위원,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감사

공직경력
1977년_우체국근무(9급공채,8급)
1982년_노동부근무(7급공채)
1988년_행정고등고시(일반행정)제32회합격
1989년_총무처,내무부근무(행정사무관)
1990년_전라북도문화계장,정책개발계장,국제교류계장,심사계장
1998년_전주시문화영상산업국장,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문화관광과장
2002년_전라북도문화예술과장
2003년_전라북도문화관광국장
2004년_국가전문행정연수원고위정책과정
2005년_전라북도국책사업지원특별보좌관,전라북도공공기관이전지원단장
2006년_전라북도혁신도시추진단장
2006년_민선4기김완주도지사당선자취임준비단장
2006년_전라북도문화관광체육국장
2008년_국방대학교안전보장대학원안보과정졸업
2009년_전라북도문화체육관광국장
2010년_익산시부시장
2012년_전라북도기획관리실장
2018년_민선7기고창군수
2019년_대한민국농업대상수상
2025년_국민주권행동전북고창총괄본부장
2025년_이재명21대대통령후보선대위조직본부조직특보단단장
2025년_조국혁신당고창정읍지역위원회공동위원장

목차

서문|고창사람유기상이발로쓰고심장으로노래한높을고창사랑가


제1장한반도첫수도고창을읽는역사의창
01여시뫼는있어도호산봉은없당게라우
02고창읍성,무장읍성당호에새겨진목민관의마음가짐
03해상왕국마한백제,높을고창모로비리국은해양국가
04이순신과이원익의무장읍성하룻밤이나라를구하다
05한자의상형문자로보아도고인돌은천제단
06파리장서독립운동주역고창의장흥고씨독립운동가
07포용과상생문화전통의높을고창,대한민국
08동짓날,끝도시작도없이유구한고창을기도하다
09당촌,서당촌,서당물,밥상머리교육이그리운시절
10높을고창의빛과소금,선운사보은염의문화사
11한국도자문화수도고창,한국청자의첫가마터


2장고창을빛낸33인군민의목소리를경청하다
제2장해와달이머물고싶은고창땅의인문학
12인문학의한반도수도를실천하는책문화나눔고수들
13고창상원사11층석탑은어디로날아갔을까?
14한샘물먹어야같은마을,고창의샘물문화유산
15호남최초국립고창숲치유센터와조림왕임종국선생
16국민가수진성을키운고창의꾀꼬리명당
17고창팔경,가꾸는데천년,망치는건순간
18고창여백의길,성공무대길주인공은바로그대
19밥나오고떡나오는솥명당,시루명당
20초를치면통하는세계4대식초문화도시고창
21고창에도대장동이있다고?장자산과출장입상
22나의살던고향의꽃동네,꽃심이야기

제3장예향고창,의향고창을빛낸사람들
23소설동리정사로부활한문화나눔혁명가평산신씨신재효
24고향으로돌아오신대한민국법관의표상이홍훈대법관
25황윤석실학도서관으로숨쉬게된조선제일책벌레황윤석
26광산김씨노계김경희와정자건축의꽃취석정
272·8독립선언주역,대한민국헌법을만드신수원백씨백관수
28소요산풍운아차천자를부활시킨역사학자안후상박사
29이중섭의소그림선구자,홍익대미대를창설한여양진씨진환
30나라잃은선비미치지않으랴,호남의병최초순국일광정시해
31진주성혈전순국의병장무장현감유한량과무장읍성복원
32이순신의명량대첩을도운수군의병장함양오씨오익창과죽산사
33행주대첩숨은공신청도김씨김응룡의병장형제
34국가보물문수사,호남제일대목장유익서,대시주오참봉
35근현대고창유학자흠재,강재,일재고창3재와전주3재
36인천강과섬진강에흐르는5백년우정,옥천조씨와삼호정
37도암홍매로피는효심,안동김씨조선대표효자김질과도암서원


에필로그:꽃길만걷는비결

출판사 서평

1.방장산나무꾼의아들이부르는뜨거운고향찬가
세상에는두부류의행정가가있습니다.서류뭉치속에서세상을재단하는이와,흙먼지날리는현장에서민초의숨소리를받아적는이입니다.전(前)고창군수유기상은명백히후자입니다.9급공무원으로시작해행정고시를거쳐기획관리실장이라는고위직에올랐음에도,그는자신을늘'방장산나무꾼의아들'이라부릅니다.
『높을고창사랑가』는단순한필모그래피나치적록이아닙니다.이책은고창의흙을밟으며흘린땀방울의기록이자,고창이라는거대한박물관을한권으로압축해낸'고창학(高敞學)개론'입니다.문학박사이자종합행정가인그가발로쓰고심장으로노래한이책은,고창의과거와현재,그리고청사진을잇는거대한가교(架橋)와같습니다.

2.고창을확바꾼'울력'의기록:노을대교에서농생명식품까지
이책은유기상이라는행정가가가진집요한열정을보여줍니다.고창군민의숙원사업이었던부안-고창간대교건설.그는이다리를단순히'물류의통로'로보지않았습니다.세계적인노을풍광을담은'노을대교'로명명하기도했습니다.그는'효자군수','서민군수'라는별명처럼군민의삶을바꾸는데주저함이없었습니다.3장'군민속으로달려간4년의발자취'에서는고창의미래먹거리로'농생명식품'을지목하고추진했던과정이생생히묘사됩니다.고창의수박,복분자,멜론이단순한농산물을넘어세계적인브랜드로도약하기까지,그가현장에서군민들과함께'울력(여러사람이힘을합해일함)'했던시간들이문장마다짙게배어있습니다.

3.고창의DNA를찾아서:인문학과역사의숨결
저자는전주한옥마을을기획하고전주국제영화제를출범시킨'문화의연금술사'이기도합니다.그의이런안목은고창의역사적가치를재발굴하는데유감없이발휘되었습니다.
역사의창:고창읍성과무장읍성에새겨진목민관의철학을읽어내고,마한백제의'모로비리국'이찬란한해양국가였음을고증합니다.
고인돌의비밀:고창의세계문화유산인고인돌을단순한무덤이아닌'천제단(天祭壇)'으로바라보는그의시선은독창적입니다.
예향과의향:판소리의성지동리정사의신재효부터,독립운동의주역백관수,현대법관의표상이홍훈대법관에이르기까지고창이배출한인물들을입체적으로조명합니다.
그는"고창은지붕없는박물관"이라고말합니다.책속에등장하는33인군민의목소리는그박물관을채우는가장살아있는전시물입니다.수박연구회장부터복분자장인에이르기까지,그는권위의외투를벗어던지고군민의경청자가되어그들의염원을책에담았습니다.

4.종합행정가의통찰:전주를넘어익산,그리고고창으로
이책을읽다보면유기상이라는인물이걸어온'종합행정의달인'으로서의궤적에감탄하게됩니다.9급공무원에서시작해행정고시32회로중앙부처와광역,기초자치단체를두루섭렵한그의이력은독보적입니다.
그는전주에서'한옥마을'이라는한국관광의메카를만들었고,익산부시장시절에는'탑마루'브랜드를통해익산쌀을국가대표선수촌에납품시켰습니다.또한백제유적을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등재하는기틀을닦기도했습니다.이러한경험들이고창군수시절'농민군수'로서의진정성과결합되어,고창을'한반도첫수도'라는슬로건아래재탄생시킨것입니다.

5.새로운구상:지역소멸을넘는'고창다운힙스러움'
책의4장'새로운고민,새로운구상'은저자의고뇌가가장깊게담긴대목입니다.모든지방자치단체가마주한'지역소멸'이라는거대한파도앞에서그는고창만의해법을제시합니다.
그것은바로'고창만의힙(Hip)스러움'입니다.청년예술인마을을조성하고,종교적삶과역사를생활화하며,고창의생태관광기반을더욱품격있게다듬는일입니다.그는단순히인구를늘리는수치에매몰되지않고,"사람이머물고싶은땅,자식농사잘짓는고장"을꿈꿉니다.

6.다시치솟는'높을고창'을향하여
『높을고창사랑가』는과거의기록이자미래를향한선언입니다.유기상저자는이책을통해다시한번다짐합니다.군민과함께울력하고소통하며,고창의자부심을하늘높이올리겠다는약속입니다.
최근그는국민주권행동전북고창총괄본부장과이재명대선후보선대위조직특보단장등을역임하며더큰정치적행보를보이고있지만,그의심장은여전히고창의들녘을향해뛰고있습니다."여시뫼는있어도호산봉은없당게라우"라고농담을건네는그의따뜻한카리스마는,권위주의에지친우리시대에필요한진정한목민관의모습이아닐까요?고창을사랑하는이라면,혹은지방자치의진정한모델을찾는이라면이책은반드시곁에두어야할필독서입니다.
유기상이노래하는고창의사랑가.그선율은이제고창을넘어대한민국전체에울려퍼질준비를마쳤습니다.

7.방장산나무꾼의아들이종합행정가가되기까지
이책의저자유기상은고창에서초·중·고등학교를졸업했다.공무원재직중한국방송대학행정학과를졸업했습니다.일본가고시마대학원에서지방자치정책전공으로법학석사학위를받았다.전북대대학원에서한국사전공으로문학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국방대학교안전보장대학원안보과정을졸업했습다.
저서로《일본발지방자치정책실험(예닮출판사)》,《실버산업을잡아라(글사랑)》,《일본의지방자치와지역경영(고창지역개발연구소)》,《조선후기실학자의풍수사상(경인문화사)》등이있다.노동부장관표창(1982년),대통령표창(1999년),고창군민의장애향장(2010),대한민국홍조근정훈장(2014)등을수상했다.민선7기고창군수에당선되어농생명문화살려다시치솟는한반도첫수도고창슬로건과대한민국고창시대만들기비전과전략을목표로고창미래먹거리농생명식품산업산리기,품격있는역사문화생태관광기반조성,자식농사잘짓는사람키우기,군민과함께촘촘한복지실현,함께살리고잘사는상생경제참여하고소통하는울력행정의5대목표를실현하고군민이느끼는농민군수,효자군수가되고자모범적인지방자치시대를열었다는호평을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