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사춘기가 어렵다 (사춘기 딸과 갱년기 엄마가 서로를 이해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

엄마는 사춘기가 어렵다 (사춘기 딸과 갱년기 엄마가 서로를 이해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

$16.80
Description
자녀의 사춘기가 지나가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엄마, 나 왜 낳았어?” 딸의 말에 어떤 답을 해야 할까?
서먹해진 모녀 관계,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속시원하게 털어놓지 못했던 엄마와 딸의 관계 개선 프로젝트!
이 책은 사춘기 딸을 둔 갱년기 엄마의 눈물겨운 일상의 기록이다. 인생의 첫 격동기인 사춘기와 중년에 들어 첫 격동기인 갱년기는 부딪힐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사춘기 자녀가 미워서가 아니다. 단지 사소한 의견 차이와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다가가지 못한 것이다. 1부에서는 사춘기가 막 오기 시작한 자녀와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2부에서는 자녀도 사춘기가 처음이고 부모도 사춘기 자녀를 두는 것이 처음이라 어떻게 의사소통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3부에서는 갱년기가 온 엄마가 사춘기가 온 딸과 어떻게 소통하면 좋은지에 대한 해결책이 두 사람의 일상에 빗대어서 소개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저자와 같이 사춘기 자녀를 두고 있는 모든 엄마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과 자녀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이제는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녀가 부모를 이해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과 그 노력의 결실이 보였을 때 비로소 두 사람은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을 전한다.
저자

남현주

1977년생,광명에서자랐지만결혼후파주교하에자리를잡았다.2005년딸을,2008년아들을낳고엄마가되었다.딸,손녀,아내,며느리,영양사,학원선생님등모든역할에서툴렀지만그중엄마가제일서툴렀다.특히,딸의사춘기를맞이하고치열하게싸우고화해하고또싸우며매일울었다.
‘강한자가오래가는것이아니라오래가는자가강한자이다’라는말을제일좋아한다.무조건버티는것이좋은것은아니지만어떤일이시간이지나서좋을지나쁠지는모르니까그냥버틴다.삶이힘들때마다책을읽고글을쓰는것이내게는버티는힘이고희망이었다.사는의미를묻는다면이렇게버틸수있는뭔가를찾는과정이라고말하고싶다.

네이버블로그loveyein13
인스타그램@hyunjoo0415

목차

프롤로그4


1부사춘기가왔다

나는전생에신데렐라15
신발매타작22
태어난김에29
엄마,나왜낳았어?36
두드리면열릴것이다41
사춘기,너뭔데?48
도발하는거임?54
핸드폰을부숴,말아?58

2부우리는모두처음

우리는모두처음67
엄마의엄마,딸의딸73
신(新)사춘기와구(舊)사춘기77
아빠는아이의사춘기가힘들다,너무많이82
열리는문,열리지않는문87
궁둥이가싸하다92
곧지나가리라는희망고문96
너에게간다100

3부사춘기와갱년기

사춘기와갱년기107
사랑하는덕후에게111
아이의스트레스115
두여자의시간120
어떤다짐124
울보엄마128
스불재132
힘들땐버블티!136

4부오늘밤에도어느집거실에서는

반려햄스터143
어떤관계148
엄마의말온도153
사춘기는거세게내리는소나기같은것158
너는내운명163
아이의사춘기는부모도다시태어나게한다168
엄마는저절로되는줄알았다172
사춘기아이때문에엄마가울고있다178


에필로그183
참고문헌186

출판사 서평

****대만수출도서!

눈물겹게화해하고도자꾸부딪히는엄마와딸!
속시원하게털어놓지못해힘든엄마들을위한치유에세이

최대한참고인내하며서로를인정하는것,
싸움은정중하게,상대방에게험하고거친말은삼가며,
혹시실수했다면사과는되도록빨리해야한다는것,
성적보다는과정에칭찬하고용돈은항상넉넉하게줘야한다는것,
그리고가끔마주앉아자신의감정을솔직하게말할것.


사춘기와갱년기가부딪치면어떤일상이펼쳐지는지,아이와부모는어떻게서로에게상처입히고그상처를어떻게극복해나가는지들려주고싶었다.저자의글을읽으며힘들고고달픈긴여행을마치고이제소파에편하게누운부모와자녀는“그땐그랬지”라며웃으며읽을것이며,현재사춘기와갱년기가충돌하며일어난폭풍속을걸어가고있는부모와자녀라면자신의이야기라며복받치는울음으로읽을그시절의이야기들을이책에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