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치매 어르신을 돌보며 인생을 만납니다(큰글자책)

오늘도 치매 어르신을 돌보며 인생을 만납니다(큰글자책)

$34.00
Description
저는 치매 어르신 바라기 노인전문간호사입니다!
10년 동안 치매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이 길이 제 운명임을 알았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삶을 소명이라 여기는
노인전문간호사의 이야기!
10년 동안 치매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이 길이 제 운명임을 알았습니다. 이 책은 치매 어르신들에게 배운 삶의 소중한 가치와 사랑을 담은 기록입니다. 누구도 말하지 않던 요양병원의 치매병동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생생하게 그리며, 치매 어르신 돌봄의 문제점과 개선해야 할 것들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감히, 제가 쓴 이 책은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책이라고 자신합니다. 돌봄 과정에서 경험한 눈물, 웃음 그리고 희망을 통해 돌봄이 의무가 아닌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여정임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치매 어르신들을 돌보고 계신 많은 분께 제 글이 잠시나마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치매 어르신들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들을 온전히 사랑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사랑하겠습니다.
저자

서은경

충남대학교임상노인전문석사졸업,동대학교간호대학원박사과정에재학중이다.임상20년차간호사로치매어르신들을위한삶을소명이라여기며10년넘게치매어르신들곁을지키고있다.치매안심병동시범사업코디네이터로활동했으며,보건복지부지정치매안심병동수간호사로근무했다.다수의기관에서치매관련강의를하고,정부사업에참여했다.어르신들과책을너무좋아하는노인전문간호사다.어르신들과함께하며행복하고감사했던순간들을블로그에기록하고있다.브런치작가로활동하며,그동안만났던어르신들의이야기를글로쓰며성장하는중이다.오늘보다내일은한걸음더꿈에가까워져있길기대하며오늘도어르신들의삶속에서사랑을,감사를,나눔을배우고실천하며살아간다.

네이버블로그rns2k

목차

추천사4

들어가며6


1장내가걸어온모든시간이운명이었다

어느날들은고백같은운명14
미움은소통의부재21
교육간호사라고쓰고기저귀판매원이라읽는다28
내가들킨건눈물이아니라마음이었다36
나를단단하게만들어준치매안심병동42
선생님은왜여기계세요?49
나는대한민국의노인전문간호사다56


2장돌봄이아닌위로였던수많은나날

돌봄나무위에핀소명64
존중받아마땅한어르신들의삶70
진심이된다는것,전해지는마음76
다잊어도내이름은기억하는사람들82
집에가는건다음에88
준비된이별이기에더아프다95
신이허락한치유와회복의시간101


3장정답은없다,그저사랑할수밖에

사랑합니다,나의어르신110
오늘은나의몫,내일은신이결정할일117
마음을벗고싶었던것은아닌지123
도라에몽이간절히필요한순간이있다129
그저어르신들이걸을수만있다면136
감각이아닌마음으로만나야보인다142
익숙함이삶의무기가될때까지149


4장치매,낯선세상에서오늘도배운다

죽음보다무섭다는이것158
모든치매가같지는않다164
치매가아닌무심한보호자때문에상처받는다171
나도가해자가될수있다177
때론대리자가아닌관찰자로머물러야한다183
돌봄이행복해야어르신도행복하다189
혼자가아닌함께여야한다196


5장하나의꿈은천개의아픔을희망으로만든다

잃어버린게아니라찾지못하는것일뿐202
시간이지날수록내쓰임은더선명해진다208
도로시가되어희망을찾는중이다215
나만의무기VESH220
내가만들어갈쉼나무,치매전담센터227
오늘도온통그리움이다233
나의쉼표이자마침표가지금이길이면좋겠다239

출판사 서평

저의쓰임과가치는이곳,치매어르신들곁에있습니다.
기억이머무는곳엔언제나제가서있을게요!

이책은저자가치매어르신들과10년을함께하면서단순한어르신들과의일상이아닌,노인전문간호사로서체험하며보고듣고느낀모든것을담아냈기에어떤이에겐위로를,일침을,그리고희망을갖게할것이라고확신합니다.누구도말하지않던요양병원의치매병동에서일어나는모든일들을생생하게그리며,치매어르신돌봄의문제점들과개선해야할것들까지포함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