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 (권력과 혁신이 재분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 (권력과 혁신이 재분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

$18.00
Description
“이제는 기술을 이해하는 인간의 시대다.”
인공지능, 오픈소스, 노코드, 클라우드환경 등
기술은 더 이상 전문가의 언어가 아니다!
프롬프트 조차 필요 없는 AI의 시대가 온다!
기술과 경영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리더에게,
나와 조직의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분께 추천하는 책!

오랫동안 기술은 ‘코드(Code)’라는 언어를 독점한 소수의 성역이었다. 소프트웨어는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쓸 수 있는 엔지니어들의 전유물이라, 아이디어가 있어도 코드를 모르면 구현할 수 없었다. 기술은 복잡했고, 그렇기에 권력이었다. 그러나 기술은 인간의 언어를 배우는 방향으로 진화했고, 마침내 ‘코드 없는 혁신’의 시대가 왔다. 복잡한 코딩은 AI가 대신하고, 인간은 자연어로 질문하고 상상하면 된다. 한마디 명령이 프로그램과 서비스가 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오늘날에는 코드를 몰라도 앱을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콘텐츠를 제작한다. 노션과 챗GPT를 비롯한 노코드 도구는 기획자와 마케터, 디자이너를 ‘개발자처럼 일하는 혁신가’로 탈바꿈시켰다. 고성능 AI는 더 이상 연구소와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기술의 민주화’다. 막대한 자본과 조직이 필요했던 과거와 달리, 노트북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개인도 구현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가 아니라, ‘그 기술로 무엇을 할 것인가’다. 코드가 사라진 자리를 채우는 것은 인간의 질문과 상상력이다. 기계가 ‘어떻게’를 해결하고, 인간은 혁신의 ‘방향’을 결정한다. 기술은 단순하게 진화했고, 그 단순함의 끝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개인과 마주한다. 코드는 사라졌지만, 혁신은 이제부터다.
저자

김준태

이커머스와디지털마케팅분야에서현장경험을통해전략적통찰을쌓은경영컨설턴트다.유통·플랫폼·디지털산업을중심으로전략과실행을연결한실무경험을보유하고있으며,인트렌드(INTREND)랩을설립해기업의성장전략수립과경영자문을수행하고있다.연세대학교경영전문대학원에서경영학석사학위를취득했다.

다양한이커머스조직에서중장기전략수립과실행을담당하며,고객획득과리텐션,매출과수익구조를연결하는마케팅전략을설계해왔다.신세계아이앤씨EC사업부마케팅,신세계이커머스총괄마케팅,SSG.COM프로모션및광고비즈니스등을통해유통과디지털을아울러실무전반을경험했다.이과정에서기술이산업의경계를허물고개인과조직의역할을어떻게재정의하는지직접목격했으며,이러한문제의식은《기술의민주화》를비롯한저술활동의출발점이되었다.

현재는인트렌드랩대표로서LG경영연구원,세종대학교,연세대학교,한국표준협회등에서자문과심사위원을맡고있으며,한국능률협회,인천대학교,성균관대학교마케팅연구회,연세대학교MBA마케팅·유통연구소등에서강의와연구활동을이어가고있다.저서로는리테일미디어의변화를다룬《이것이리테일미디어다》,금융산업의구조적전환을분석한《K뱅크레볼루션》등이있다.다수의연구및프로젝트로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중앙대학교총장상등여러학술·산업분야의상을수상했다.

홈페이지www.intrend.im

목차

프롤로그-기술의장벽이사라진시대,질문이곧코드가된다.6

PART1기술의문턱이낮아진세상

01검색보다쉬운기술의시대.16
1)불리언검색의시대:기술을아는자만의언어.17
2)네이버·구글검색의시대:정보접근의민주화.19
3)자연어대화의시대:기술이인간의언어를배우다.21

02코드를모르는개발자,프롬프트를모르는사용자.23
1)노코드·로코드가바꾼혁신의속도.24
2)기획자·마케터·디자이너의개발자로의변신.25
3)프롬프트없는AI의시대가온다.27

03오픈소스AI의혁명.29
1)라마·미스트랄·딥시크:기술의설계도를세상에풀다.31
2)기술의개방이만든진짜혁신:협업,속도,다양성.36
3)오픈소스AI의경제학.39
4)기술의민주화가확산되는과정.41
5)개방이만든또다른숙제.43

04클라우드의평등화.45
1)클라우드가만든‘규모의평등’.46
2)AWS·애저·GCP:누구나글로벌인프라를쓴다.47
3)SaaS·PaaS·XaaS:모든기술이서비스가된다.52
4)스타트업이대기업처럼운영될수있는이유.54
5)기술의민주화는곧인프라의민주화다.55

05기술문해력의재정의.57
1)디지털리터러시에서AI리터러시로.58
2)알고리즘을이해하는시민의필요성.60
3)데이터읽기,비판적사고,프롬프트감각.62
4)기술문해력의격차가만드는사회불평등.63
5)기술의민주화는결국인식의민주화다.65


PART2산업과경쟁의재편

01경쟁의규칙이다시쓰인다.70
1)기술접근성이평준화,‘속도의경제’가열린다.71
2)AI와클라우드가만든산업의수평화.72
3)속도의경제에서살아남는기업의조건.74
4)대기업과스타트업의역전.75
5)글로벌평준화의시대.77

02일의재정의:AI와함께일하는시대.79
1)코파일럿·챗GPT·자동화의현장:사람과함께일하는AI.79
2)제미나이·퍼플렉시티·뤼튼·젠스파크:생각을확장하는AI.81
3)재스퍼·캔바·런웨이·소라:창작의민주화현장.82
4)깃허브코파일럿·리플릿·탭나인:개발의민주화.87
5)기술이노동을대체하지않고‘확장’하는방식.90

03산업의융합과해체.92
1)기술이산업의경계를허물다.93
2)유통이미디어가되고,은행이플랫폼이된다.95
3)크로스인더스트리전략.96
4)기술의민주화는산업의경계선을지운다.97

04플랫폼이후의플랫폼.99
1)네트워크의힘:이용자수보다‘관계의질’.99
2)슈퍼앱에서마이크로플랫폼으로.102
3)API생태계와오픈플랫폼전략.103
4)플랫폼의민주화는연결의민주화다.105

05대기업과스타트업의공진화.106
1)스타트업과대기업이협력하는이유.107
2)오픈이노베이션·CVC·액셀러레이터의역할.109
3)빠른혁신은혼자보다함께일때완성된다.110
4)속도의경쟁에서생태계의경쟁으로.112


PART3배움과사회의전환

01배우는사람이만드는사람으로.116
1)학습의목적이지식에서실행으로바뀐다.117
2)챗GPT,듀오링고,코세라의사례.118
3)생성형AI가만든‘즉시실습’의시대.122
4)교실밖의교사들:AI,커뮤니티,유튜브.124
5)학습의격차,그리고리터러시의문제.125
6)학습의미래,평생성장하는인간.127

02기술의민주화는교육의민주화로완성된다.129
1)모든아이가성공경험을하게하는교육.130
2)교실의재구성:교사,학생,기술의새로운관계.131
3)AI시대의시민리터러시와비판적사고.133
4)학교밖,새로운교육생태계의등장.134
5)교육의민주화와사회적책임.136

03AI튜터의시대.138
1)생성형AI가교사가되다.139
2)학습진도·스타일·취약점까지분석하는맞춤형피드백.140
3)칸미고,챗GPT에듀,클래스컴패니언사례.141
4)AI는교사를대체하지않는다,교사를확장한다.144

04평생학습의재정의.146
1)회사가학교가되는시대:러닝오거나이제이션.147
2)마이크로러닝·커리어모빌리티·리턴십프로그램.149
3)기술로진화하는사내교육플랫폼.152
4)배움의민주화는성장의민주화다.153


PART4기술의민주화,그빛과그림자

01민주화의역설:모두가창조자가된시대의책임.158
1)가짜뉴스·혐오·편향:기술의그림자.159
2)플랫폼과알고리즘의윤리.161
3)기술의민주화는‘책임의민주화’를요구한다.163
4)비판적시민성과디지털윤리의회복.165

02신뢰받는기술의조건.167
1)투명성·공정성·윤리:인간중심기술의설계원칙.168
2)AI윤리가‘사회적신뢰’를만드는방법.171
3)데이터의투명성이신뢰의출발점이다.173
4)기술거버넌스와사회적합의.175
5)신뢰를설계하는조직문화.178

03기술거버넌스의시대.180
1)EUAI법안,OECDAI원칙,글로벌윤리협약.181
2)국가간기술윤리경쟁.185
3)공공과민간이함께만드는규제의민주화.189
4)기술의민주화는제도의민주화를필요로한다.190

04플랫폼의책임과윤리.191
1)유튜브·틱톡·X의알고리즘편향문제.192
2)자극이주목을,주목이수익을만드는구조.194
3)‘책임있는설계’의원칙.196
4)기술은설계자의의도를닮는다.196

05사용자책임의시대.198
1)누구나창조자가된시대,이제는책임도개인에게.199
2)악용과실수의경계,기술윤리의일상화.199
3)AI사용가이드라인과시민책임의식.201
4)민주화된기술은개인의책임위에서실행된다.202




PART5모두가혁신가가되는시대

01아이디어가자본이되는세상.206
1)기술의민주화가만드는새로운권력구조.207
2)창의력이자본을대체하는‘빌더이코노미’.210
3)창업의문턱이사라지고있다.211
4)기술이만든경제적평평화:협업의재정의.212
5)자본보다아이디어가강한시대의윤리.214

02기술이후의인간.216
1)기술이인간을닮아가듯,인간도기술을닮아간다.217
2)기술의민주화가만든새로운인간상.218
3)사람중심기술의윤리:감정,공감,책임.220
4)기술과인간의공진화.222
5)‘의미’가경쟁력이되는시대.223

03협업의재정의.225
1)DAO,오픈소스커뮤니티,글로벌크라우드워크.226
2)개인이팀이되고,팀이생태계가되는구조.229
3)‘탈조직’과‘자율협업’의새로운질서.230
4)협업의민주화는혁신의민주화다.231

04미래의기업가정신.233
1)1인기업,디지털크리에이터,빌더이코노미의확산.233
2)창업의정의가‘법인설립’이아닌‘가치창출’로바뀐다.235
3)‘내일’이‘내기업’이되는시대.236
4)기술의민주화는기업가정신의민주화다.237

에필로그-기술의민주화는더인간적인사회로나아가는약속이다.239

미주.241

출판사 서평

기술의장벽이사라진시대,질문이곧코드다
기술의민주화가더인간적인사회로!
기술의발전을사람의관점에서다시해석하는인문테크교양서

기술의민주화는수단의평등이다.과거에자신의꿈을펼치기위해서는막대한자본과복잡한기술,기득권의허락이필요했다.그높은장벽앞에서수많은재능과아이디어는꽃피우지못하고사장되었다.하지만기술은그장벽을허물었다.AI는우리에게비서가되어주었고,플랫폼은무대가되어주었다.이제80억인류는누구나공평하게주어진기술이라는도구를손에쥐고,출발선에나란히설수있다.하지만기술의민주화가목적의평등까지보장하지는않는다.도구가평등해졌다고해서결과까지평등해지는것은아니다.오히려그도구를쥔사람의철학과윤리,실행력에따라격차는더벌어질것이다.혐오를퍼뜨리는데기술을쓰는사람과,이웃을돕는데기술을쓰는사람의차이는기술의문제가아니라인간의문제다.그렇기에기술이발전할수록더치열하게윤리를고민해야하고,더깊이있게인문학을사유해야한다.기계가똑똑해질수록인간은더현명해져야만도구의주인이될수있기때문이다.기술은인간을돕기위해존재한다.기술을배우고활용하는이유는기계처럼되기위해서가아니다.오히려가장인간다운삶을살기위해서다.반복되고지루한노동은AI에맡기고,우리는서로의눈을맞추며공감하고,엉뚱한상상을하며창조하고,공동체의가치를위해연대하는일에시간을써야한다.기술이차가운효율성을책임져줄때,인간은비로소뜨거운의미를추구할자유를얻는다.이제책을덮는독자에게묻는다.기술이라는전능한도구가우리손에들려있다.허락은필요없다.자본도핑계가되지않는다.이도구로무엇을만들것인가?어떤가치를세상에남길것인가?이질문에대한답이바로우리가맞이할내일의모습이될것이다.기술이인간을자유롭게하고그자유가세상을조금더따뜻하게만드는미래.그거대한변화는기술이아니라,오늘우리가내딛는작은용기에서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