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서른여섯 번째 출간!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서른여섯 번째 출간!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의 대표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서른여섯 번째 시집 박소란의 『있다』를 출간한다. 2018년 시리즈 론칭 후 지금까지 총 서른다섯 권의 시인선을 내놓은 핀 시리즈는 그간 6개월마다 여섯 권을 동시에 출간하던 방식을 바꿔 격월로 한 권씩 발간하고 있다.
서른여섯 번째 핀 시리즈의 주인공은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한 이후 온기 어린 시선과 고유의 어법으로 인간과 사회의 슬픔과 아픔을 이야기해온 서정시인 박소란 시인이다.
박소란의 시집 『있다』를 펴내며 황성희로 시작해 정우신, 김현, 배수연, 이소호로 이어진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Ⅵ』를 마무리한다. 독자적인 시 세계, 저마다의 개성과 강력한 목소리를 가진 젊은 시인들의 참여로 핀 시리즈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해지고 있다. 다음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Ⅶ』에는 오은경, 박상수, 장수진, 이근화, 이혜미, 서효인 시인이 함께해 보다 넓은 시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현대문학의 대표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서른여섯 번째 시집 박소란의 『있다』를 출간한다. 2018년 시리즈 론칭 후 지금까지 총 서른다섯 권의 시인선을 내놓은 핀 시리즈는 그간 6개월마다 여섯 권을 동시에 출간하던 방식을 바꿔 격월로 한 권씩 발간하고 있다.
서른여섯 번째 핀 시리즈의 주인공은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한 이후 온기 어린 시선과 고유의 어법으로 인간과 사회의 슬픔과 아픔을 이야기해온 서정시인 박소란 시인이다.
박소란의 시집 『있다』를 펴내며 황성희로 시작해 정우신, 김현, 배수연, 이소호로 이어진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Ⅵ』를 마무리한다. 독자적인 시 세계, 저마다의 개성과 강력한 목소리를 가진 젊은 시인들의 참여로 핀 시리즈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해지고 있다. 다음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Ⅶ』에는 오은경, 박상수, 장수진, 이근화, 이혜미, 서효인 시인이 함께해 보다 넓은 시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있다 -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36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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